걱정을 달고 삼 + 늘 최악을 걱정 (스스로는 대비한다고 생각) + 지나간 일 후회
예를 들면 자동차 백미러가 고장이남 그러면 아 왜이러지 싶으명 되는데 아 ㅅㅂ이거 안고쳐지면 어쩌지?? 내가 괜히 이쪽 기업에 왔나, 저쪽 기업에 가서 지하철 타고 다니면 어땠을까 후회
어떤 시험를 공부해도 안되면 어쩌지? 싶어서 차선부터 생각함 일주일 공부하고 이거 진지하게 오르는 시험 맞나 걱정 불안
이건 도대체 뭐야 그냥 부정충인건가?? 어릴땐 안이랬는거 같은데 미치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