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로 쭉 이어지는 이야기인가 했는데
크게는 2가지의 이야기고
난 너어무 재밌게 봤어
사람많아서 초반에 막 사람들 말하고 난리였는데
김고은 굿시작하고(예고나온거) 그때부터 집중이 쫘악 됨
사람들 웅성거리지도 않음
그리고 막 확확 놀래키는게 별로 없어서 난 좋았어
사운드랑 그 분위기로 공포심을 주는데
난 정말 너무 취향이였어
또 보고싶음 ㅋㅋ
크게는 2가지의 이야기고
난 너어무 재밌게 봤어
사람많아서 초반에 막 사람들 말하고 난리였는데
김고은 굿시작하고(예고나온거) 그때부터 집중이 쫘악 됨
사람들 웅성거리지도 않음
그리고 막 확확 놀래키는게 별로 없어서 난 좋았어
사운드랑 그 분위기로 공포심을 주는데
난 정말 너무 취향이였어
또 보고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