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귀찮아서 잘 안 적는데 이번 미용실에서 미용사가 나를 턱으로 까딱하고 가리키더라고. 그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서 리뷰 고민중인데. 다들 컴플레인 걸 때는 별점은 그냥 만점 주고 불만만 이야기해? 아니면 별점도 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