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뒤로도 난것 같은데 원인은 내가 가습기를 틀어서인것 같음
그래서 집주인한테 내 잘못이니 내가 비용부담하겠다고 했는데
일던 락스 뿌리고 걸레로 닦아보자고 해서 그거 반복중인데 잘 안 없어지고 붙박이장 사이는 너무 좁아서 어떻게 손대야할지 모르겠음
그냥 내 잘못이더라도 스트레스도 넘 크고해서 찾아보니 이런 시공이 백만원 쯤인것 같은데 백만원 드리고 나 다음달에 나가니 벽지뜯어내고 재시공하시라고 하고 싶은데 그래도 됨???
지금 집주인 입장은 재시공하면 일 너무 많다고 안하고 싶다는데 그럼 돈드리고라도 나머지돈 알아서하고 눈에 보이는 곰팡이 사람부르라하면 안되는 걸까???
책임은 질건데 돈 적인 부분으로 퉁치고 싶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