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은 개봉하자마자 보고 싱글인서울은 시사회로 미리 봄
둘다 다른 의미로 n차 뛰고싶어 ㅠㅠ 둘다 잘만든 영화라 취향따라서 보면 될듯
서울의 봄은 알았지만 1212사태 더 자세히 공부하고 다시보고 싶기도 함. 연기 다 살벌하게 잘하더라.. 그래서 더 화나고 ㅠㅠㅠㅠ
싱글인서울은 영화가 따뜻한 느낌이었어 연출이랑 음악이 특히 좋았고 소소하게 웃긴부분 많은것도 좋았음
둘다 다른 의미로 n차 뛰고싶어 ㅠㅠ 둘다 잘만든 영화라 취향따라서 보면 될듯
서울의 봄은 알았지만 1212사태 더 자세히 공부하고 다시보고 싶기도 함. 연기 다 살벌하게 잘하더라.. 그래서 더 화나고 ㅠㅠㅠㅠ
싱글인서울은 영화가 따뜻한 느낌이었어 연출이랑 음악이 특히 좋았고 소소하게 웃긴부분 많은것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