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회사는 여초회사고 사장님이 경단이였던 경험이 있어서 의무적으로 여자를 더 뽑으려고 하시는 분이라서 여초였음
그리고 본인한이 있으셔서 육휴 자유롭게 쓰고 다시 돌아와서 일하면 된다 이런 나름 여성친화적 회사였다고 생각함 육아해야하니깐 출근시간도 기혼들 배려 많이하는편이고 애낳고 다니기 좋은 직장이라고 느낌
우리도 육휴쓰면 다축하하고 다들 돌아오기만 하면 된다는 분위기거든 근데 저런 분위기가 된게 단편적인 예시로는 팀에 팀장하고 신입만 굴러가고 있음 나머지는 육휴 들어가고 온다고 했다가 복귀 몇일전에 퇴사통보함
좀만 다니다가 지원금 다챙기면 퇴사함 대체인력으로 신입을 뽑았는데 임신한거 숨기고 입사하고 바로 출산휴가나 육휴들어가서 근무일이 2달은 됐나? 자리는 차지하고 신입을 채용했는데 전혀 업무공백이 안메꿔짐 등등의 사건이 있었음
여기서 회사가 대체인력을 뽑으면 되는거 아니냐 할수도 있어 근데 사실 대체인력을 어디서 구함 대기업도 아니고 경력자 계약직?
뽑으려고 공고내도 안와서 신입계약직 뽑음 근데 계약직한테 중요한일 맡기고 할수없고 키우다보면 복직임 그래서 헤어지면 얼마안있다가 그만둠 그럼 또 신입 업무가르쳐야됨
그리고 중소는 여유인력으로 1-2명을 뽑아야지 이게 사실 말도 안되는거고 회사편을 드는게 아니라 걍 현실이 그렇잖아 대기업도 아니고 현실적인 이유로 기피하는걸로 바뀌고 있는게 걍 슬픔
악용하는거 본인이 똑똑해서 악용하는거 아닌거 알았으면 좋겠고 같은 성별인 여자한테 피해주는거고 남들은 멍청해서 그렇게 사는게 아닌걸 알았으면 좋겠음 이런식으로 하면 본인들이 나중에 복직했을때 본인 발목 잡는건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