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업부서 전체 점심회식이 있었는데
나랑 동기 옆에 나란히앉았는데
동기한테만 일잘한다고 주구장창 칭찬하더라고
동기얘기끝나면 내 얘기도해주겠지했는데 아무언급없이 지나가더라
나혼자 옆에서 혼자 고개끄덕이면서 경청했지만 내 언급없어서 진짜 민망했어
나도 있는데 무시당한 기분이 들어서 회식내내 기분구렸어..
일 잘하는건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나랑 동기 옆에 나란히앉았는데
동기한테만 일잘한다고 주구장창 칭찬하더라고
동기얘기끝나면 내 얘기도해주겠지했는데 아무언급없이 지나가더라
나혼자 옆에서 혼자 고개끄덕이면서 경청했지만 내 언급없어서 진짜 민망했어
나도 있는데 무시당한 기분이 들어서 회식내내 기분구렸어..
일 잘하는건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