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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하나님의 교회 당황시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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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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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당황시킨 후기

나는 평범한 교회다니는 기독교인임
6,7년전 나는 재계발앞둔 노인들만 사시는
동네에 살았고 울집은 인터폰고장으로
문여는것만 가능했음

초 여름 휴가받아 낮잠자는데 누가 벨을 누름
엄마야?? 하고 크게 물으니까
답이 없길래 엄마가 답을 안한적이 많아서
엄마로 추정해서 문열음
여자둘이 들어와 옆집에 사는 애기엄마래

-저 옆집에 사는 아기엄마인데요 좋은 말씀...
-우리 옆집은 할머니사시는데요?
-아 .... 아 바로 옆집은 아니고 옆쪽 골목
-근데요?
-시원한 물한잔 얻어마시려고요
-우리집 물없는데요
-아.. 물안드시나보다
이시간에 집에 계신걸보니 아기엄마 신가봐요?
-아닌데요?
-(당황)아.. 그럼 새댁이신가보다
-아닌데요?
-그럼 저희가 뭐라고 부르면 될까요?
-그냥 저 부르지 마세요 누구신데 절 불러요
그냥 가보세요

그말에 만만찮은 상대가 아니란걸 알더니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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