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머리했는데 내생각과는 다른 비쥬얼이라서 슬픈 후기
845 3
2016.06.19 10:46
845 3

나덬은 단발 c컬펌으로 있다가

연애의발견 정유미 단발펌이 너무이뻐서

웨이브를 주고 싶었음!!!!

 

어차피머리도 해야됐고 해서

어제 당장 미용실을 달려가서 이 머리 보여주면서 해달라고 했음.....

 

but그러나...

내 얼굴이 정유미가 아니라는걸 잊었나보오 ㅠㅠㅠㅠ

머리는 컬도 괜찮게 나온것 같은데

 

완성된걸 보니 거울에 왠 아줌마가 ㅠㅠㅠ

아줌마가

아줌마가

아줌마가!!!!!!!!!!!!!!!!!!!!!!!!!!!!!!

 

 

아 진짜 소리지르고 싶더라 ㅜㅜㅜ

바보같이 저건 정유미가 해서 이쁜 머리란걸 망각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슬프다 ㅠㅠㅠ

오늘 약속도 있고

내일 출근도 해야하는데

거울볼때마다 한숨나옴

 

그냥 앞으로 무난한 매직c컬만 해야겠다고

뼈저리게 느끼는중이여

 

슬프다 ㅠㅠㅠ하루종일 우울함 ㅠㅠ

에휴....

 

내 비쥬얼이 문제지뭐 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 X 더쿠 💦] 내 피부 수분이끌림! 컨디션 2배 끌올!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 이벤트 587 05.06 35,1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90,9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1,91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00,9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5,47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12,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856 그외 애기는 엄마 예쁘다고 하는데 주변에선 애기가 싫어한다고 말하는 중기 14 05.08 896
178855 그외 서른 넘었는데 자리 못잡아서 어버이날 초라한 중기 8 05.08 892
178854 그외 어버이날 부모 선물 고르면서 신나는 자식들 부러운 후기 4 05.08 513
178853 그외 삶에 만족한다는 말이 정확히 무슨 말인지 궁금한 중기 7 05.08 357
178852 그외 헤어라인 왁싱 레이저 궁금한 후기! 05.08 67
178851 그외 지금 삶에 만족하는데 왜 우울증상이 있는지 궁금한 중기 13 05.08 937
178850 그외 학원 등록에 도움 구하는 중기 05.08 100
178849 그외 부모님 기대에 부응하기 피곤한 초기 6 05.08 653
178848 그외 긴 여행이 나를 찾는데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초기 18 05.08 992
178847 그외 나도 어버이날주제 내가 신경써야하는건지 궁금한 중기 11 05.08 788
178846 그외 부모님한테 차별받는거 서른넘어도 서러운 후기 8 05.08 984
178845 그외 남편보고 우리 부모님한테 어버이날 연락드리라고 요구해도 되는 부분일까? 20 05.08 1,957
178844 그외 매년 어버이날마다 싸우는 가정 흔한지 궁금한 초기 8 05.08 998
178843 그외 가봤던 동남아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곳 추천받고싶은 초기 32 05.08 893
178842 그외 안경안쓰고 다니던 덬 라섹 한달 후기 4 05.08 525
178841 그외 뭐든 피터지게 예약해야 하는거 너무 지겹고 귀찮고 포기하게 되는 중기 23 05.08 1,623
178840 그외 무월경이 지속돼서 걱정되는 중기.. 12 05.08 969
178839 그외 줄이어폰 장단점 후기 5 05.08 482
178838 그외 생에 처음....^^ 으로 스케일링 받은 후기 (사진 주의) 5 05.08 1,273
178837 음식 성심당 망고시루 후기 13 05.08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