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라고 한것은 일단 내 지금 생활의 가장 큰 구심점인 (릔정하기 싫지만 ㅠㅠ) 회사에 들어온지 5년째 되기때문임...
이직 - 귀찮고 무서워서 현회사에서 불편함점이 있어도 계속 참음. 시도도 하지 않음... 자기개발은 하나 자소서를 쓰는게 두려움. 스트레스 받을게
독립 - 입으로는 독립하고싶다 하면서 엄마아빠가 보살펴 주는 삶이 내심 싫지 않은 것 같음
연애중이나 결혼 - 1년째 결정을 미루는 중................. 여기다 다쓰긴 그렇지만........ 결혼도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것 같음
사내 게시판에 뭐가 많이 올라오는데
내 또래 사원들 결혼하고, 임신하고, 출산하고, 어떤 사람은 이직하는 것을 보며
어떤 결정적인 계기로 내 삶이 부자연스럽다고 느낀것은 아닌데 조금조금한 생각이 쌓이면서 제목같은 생각이 들은거같음... 이게 맞나? 싶은 생각
그래서 어떤걸 하겠다고 결정한건 아닌데 내 생활이 부자연스럽고 이상한거같다는 ㅈ생각은 점점 강해짐..............
뭔가 변화를 줘야할거같고 이게 맞는거같은데 어느방향이 맞는지 모르겠다
이직 - 귀찮고 무서워서 현회사에서 불편함점이 있어도 계속 참음. 시도도 하지 않음... 자기개발은 하나 자소서를 쓰는게 두려움. 스트레스 받을게
독립 - 입으로는 독립하고싶다 하면서 엄마아빠가 보살펴 주는 삶이 내심 싫지 않은 것 같음
연애중이나 결혼 - 1년째 결정을 미루는 중................. 여기다 다쓰긴 그렇지만........ 결혼도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것 같음
사내 게시판에 뭐가 많이 올라오는데
내 또래 사원들 결혼하고, 임신하고, 출산하고, 어떤 사람은 이직하는 것을 보며
어떤 결정적인 계기로 내 삶이 부자연스럽다고 느낀것은 아닌데 조금조금한 생각이 쌓이면서 제목같은 생각이 들은거같음... 이게 맞나? 싶은 생각
그래서 어떤걸 하겠다고 결정한건 아닌데 내 생활이 부자연스럽고 이상한거같다는 ㅈ생각은 점점 강해짐..............
뭔가 변화를 줘야할거같고 이게 맞는거같은데 어느방향이 맞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