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데
오랜 왕따 때문에
대학 친구를 사귀어도 언젠가 걔가 나를 떠나버릴 것만 같고
나랑 친한 친구들이 다른 애들이랑 친한 모습을 보이면 뭔가 질투나고
그냥 내가 이렇게 잘 살다가도 왕따 기억 뿐만이 아니라 그 외에 힘들었던 과거 생각이 계속 나서 언젠가는 자살할 거 같고
갑자기 잘 살다가 확 우울해지고
그냥 언젠가 내 주변 사람들이 날 떠날 것 같고
주변 이성들이 나한테 관심을 안주면 뭔가 허전하고
그렇다고 이성이 나한테 막상 관심을 주면 다 회피하고
약간 애정결핍 같기도 하고
계속 주변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남들은 잘 사는거 같은데 나만 이렇게 쓰레기같이 사는거 같고(꾸미는거나 행동하는거나 등등..)
이렇게 불안하게 사는데
이걸 어캐 고쳐야 할지 모르겠는 중기.
자의식과잉 맥스 찍은거 맞기도 하고 ㅋㅋ
바쁘게 살면 살수록 더 이러는거 같아
집중할 일을 찾아도 항상 이런 모습이 돼.
도움을 얻고 싶어서 후기 카테고리에 써봐..
오랜 왕따 때문에
대학 친구를 사귀어도 언젠가 걔가 나를 떠나버릴 것만 같고
나랑 친한 친구들이 다른 애들이랑 친한 모습을 보이면 뭔가 질투나고
그냥 내가 이렇게 잘 살다가도 왕따 기억 뿐만이 아니라 그 외에 힘들었던 과거 생각이 계속 나서 언젠가는 자살할 거 같고
갑자기 잘 살다가 확 우울해지고
그냥 언젠가 내 주변 사람들이 날 떠날 것 같고
주변 이성들이 나한테 관심을 안주면 뭔가 허전하고
그렇다고 이성이 나한테 막상 관심을 주면 다 회피하고
약간 애정결핍 같기도 하고
계속 주변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남들은 잘 사는거 같은데 나만 이렇게 쓰레기같이 사는거 같고(꾸미는거나 행동하는거나 등등..)
이렇게 불안하게 사는데
이걸 어캐 고쳐야 할지 모르겠는 중기.
자의식과잉 맥스 찍은거 맞기도 하고 ㅋㅋ
바쁘게 살면 살수록 더 이러는거 같아
집중할 일을 찾아도 항상 이런 모습이 돼.
도움을 얻고 싶어서 후기 카테고리에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