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고민하다가 방금 보고 나왔는데
영화는 영화군. 싶고
왜 집에가는길이 무섭다는지는 모르겠어..ㅜㅜ
내가 놓친 부분이 많은건가
무묭이가 생각하는 곡성의 좋은점
1.긴가민가 끝까지 고민하게 만드는것
2. 장면들의 배치
3. 저절로 몰입이 잘됨
그냥 검은사제들 같았고
직접적인 잔인한 장면은 한씬? 정도였지만
혈액이 좀 자주등장했고
잔인함은 곡성보다 차이나타운이나
정우성 나왔던 바둑이야기가 더 잔인했었어..
입소문때문인지 웃으라고 넣은 장면에 관객들이 못 웃고있어서
선입견을 가지면 안되겠다.. 싶더라구
영화는 정말 흥미진진해서 좋았는데
'나홍진'이름의 감독이 아닌 다른 감독의 작품이었다면
사람들이 언급을 많이 했을까? 싶기도 했어
영화는 영화군. 싶고
왜 집에가는길이 무섭다는지는 모르겠어..ㅜㅜ
내가 놓친 부분이 많은건가
무묭이가 생각하는 곡성의 좋은점
1.긴가민가 끝까지 고민하게 만드는것
2. 장면들의 배치
3. 저절로 몰입이 잘됨
그냥 검은사제들 같았고
직접적인 잔인한 장면은 한씬? 정도였지만
혈액이 좀 자주등장했고
잔인함은 곡성보다 차이나타운이나
정우성 나왔던 바둑이야기가 더 잔인했었어..
입소문때문인지 웃으라고 넣은 장면에 관객들이 못 웃고있어서
선입견을 가지면 안되겠다.. 싶더라구
영화는 정말 흥미진진해서 좋았는데
'나홍진'이름의 감독이 아닌 다른 감독의 작품이었다면
사람들이 언급을 많이 했을까? 싶기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