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마음 이해 안 가는건 아닌데 내가 눈치보여서 어떻게 처신해야하나 머리굴리고 있어... 올해 안에 정리하신다고하고 나도 그 때까지 일할 생각인데 사장님 진짜 조금만 신경 건드려지면 폭발하실거같아서 무서움; 나랑 사장님 단 둘밖에 없어서 더 눈치보이고... 그냥 평소처럼 일하면 되겠지?..
그외 사장님이 현타와서 장사 접기로하시고 손님들한테 딱딱하게 대하기 시작하신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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