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이 무서운거나 스릴러를 좋아함. 아주 많이ㅋㅋㅋ그래서 장르만 알고 엄마랑 둘이서 심야로 보러 갔음
보고 나왔는데 되게 멍하더라...무서운건 없었는데 기 빨리는 느낌. 정신적으로 힘들었어....
보고나서 새벽 3시에 역에서 집까지 걸어갔는데 걸어가는 내내 영화 잔상이 떠돌더라는....
보고 나왔는데 되게 멍하더라...무서운건 없었는데 기 빨리는 느낌. 정신적으로 힘들었어....
보고나서 새벽 3시에 역에서 집까지 걸어갔는데 걸어가는 내내 영화 잔상이 떠돌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