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영화를 다 봤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인이 악마라고 생각 안함
영화에서 실제로 일본인이 무엇인가를 해한건 없잖아? 모든건 다 소문으로부터 의심을 받았기에 일본인이 뭘 하지 않았어도 뭔가를 한것처럼 보여지게끔 감독이 의도를 했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영화 내내 독버섯 얘기나오잖아 독버섯 뉴스에서 정신착란을 일으킨다는 증상도 얘기가 나왔고
그리고 후반부에 부제가 일본인을 다시 만나는데 거기서 왜 일본인이 악마로 변했냐면은
부제가 일본인을 악마라고 생각했기에 악마로 보여진것이다 라고 생각함
일단 난 중간부분부터 부제의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않았다 라고 생각을 했고 그 온전하지 않은 이유로는 부제도 건강식품(물론 독버섯으로 만들어진)을 섭취를 했을거라 추측하고..그 부제의 삼촌도 그 건강식품 섭취해서 미쳐서 자기 가족 다 죽인것처럼
그렇기에 악마로 보이는건 부제의 마음속에서 그 일본인을 악마라고 생각하기에 정신착란 증상으로 그렇게 보여진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일광은 영화내내 맥거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곡성에서는 독버섯에 의해 이상하고 기이한 현상들이 생겨난건데 사람들이 그걸 납득을 못하니까 탓할 사람으로 외지인한테 이상한 소문을 부풀렸다고 생각했음
영화에서 실제로 일본인이 무엇인가를 해한건 없잖아? 모든건 다 소문으로부터 의심을 받았기에 일본인이 뭘 하지 않았어도 뭔가를 한것처럼 보여지게끔 감독이 의도를 했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영화 내내 독버섯 얘기나오잖아 독버섯 뉴스에서 정신착란을 일으킨다는 증상도 얘기가 나왔고
그리고 후반부에 부제가 일본인을 다시 만나는데 거기서 왜 일본인이 악마로 변했냐면은
부제가 일본인을 악마라고 생각했기에 악마로 보여진것이다 라고 생각함
일단 난 중간부분부터 부제의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않았다 라고 생각을 했고 그 온전하지 않은 이유로는 부제도 건강식품(물론 독버섯으로 만들어진)을 섭취를 했을거라 추측하고..그 부제의 삼촌도 그 건강식품 섭취해서 미쳐서 자기 가족 다 죽인것처럼
그렇기에 악마로 보이는건 부제의 마음속에서 그 일본인을 악마라고 생각하기에 정신착란 증상으로 그렇게 보여진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일광은 영화내내 맥거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곡성에서는 독버섯에 의해 이상하고 기이한 현상들이 생겨난건데 사람들이 그걸 납득을 못하니까 탓할 사람으로 외지인한테 이상한 소문을 부풀렸다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