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이 9월 10일인데
이번달은 추석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집이 아니라 상관없고 친척들 오지도 않고 그래서
전날은 엄마가 몸 불편해서 휠체어 타고 있어 아빠랑 남동생 큰집가면 내가 케어해야 해서
전날은 집에 있다가 당일날에 가서 놀다가 올려고ㅎㅎ
아직 멀었지만 밥 안 차린다는 생각에 들떠ㅋㅋㅋㅋㅋㅋㅋ
내 생일이 9월 10일인데
이번달은 추석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집이 아니라 상관없고 친척들 오지도 않고 그래서
전날은 엄마가 몸 불편해서 휠체어 타고 있어 아빠랑 남동생 큰집가면 내가 케어해야 해서
전날은 집에 있다가 당일날에 가서 놀다가 올려고ㅎㅎ
아직 멀었지만 밥 안 차린다는 생각에 들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