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받는중인데 주중 마지막 타임이라 저녁에 가면 내가 마지막 환자야 그리고 마지막 타임때는 당번을 서서 하는지 매번 간호사인지 물리치료사인지 한명임 그래서 나 치료받는동안 혼자 뒷정리하러 돌아다님 그러다가 나 치료 받는방빼고 불 다끄고 있다가 옷 갈아입고 가방메고 나타나서 정리하고 나오시라함 그래서 나오면 문앞에서 문닫을 준비함 이게 벌써 세번짼대 이제 요령이 생겼는지 이젠 사복도 미리 갈아입고 오늘은 심지어 가방메고 세팅 해줌 뭐가 그렇게 급한지 매번 나도 쫓기는 기분이고 싫어 무슨 눈치밥 먹는 기분이고 두번 더 남았는데 메인 데스크에 얘기하고 싶은데 그냥 가지 말기엔 주중에 되는 병원이 거기밖에 없어서 난감해
그외 병원에서 불편함 느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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