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나 외로움이나 인생이 어떻다고 직접적으로 얘기하는건 없는데(후반부에 약간 엄마가 그러긴하지만 ㅎㅎ) 인생의 쓸쓸함이나 덧없음을 잘 그린 영화같다고 생각했어
주인공의 머리스타일변화를 통해 시간이 가고있다는걸 알려주는점이 기억에남고 ㅎㅋ
지금 막 다본거라 내인생영화!!!!!! 는 아닌데 이상하게 문득문득 생각날거같은 영화였어
주인공의 머리스타일변화를 통해 시간이 가고있다는걸 알려주는점이 기억에남고 ㅎㅋ
지금 막 다본거라 내인생영화!!!!!! 는 아닌데 이상하게 문득문득 생각날거같은 영화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