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추석날 엄마랑 서울 당일치기 뭐하면 좋을지 도움 부탁하는 후기
704 5
2022.08.19 11:29
704 5

아침에 간단히 제사만 지내고, 오후에 시간 보내려고 하는데- 

엄마는 경복궁 가고 싶다는데, 

이게 그냥 아는데가 없으니깐 하는 말인게, 전에도 갔었음. 

자차가 없기때문에 나는 약간 근교의 봉은사 쪽으로 유도하고 있음 


식당 같은 데를 가야 할 거 같은데, 

추석 당일이라 확실히 문 여는 곳이라면은, 호텔 부페 같은데 가야하나?

괜찮은 식당도 좀 알려줄 수 있을까? 

그럼 거기에 맞춰서 동선 짜도 괜찮을 것 같아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9479 05.03 69,7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88,77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0,9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97,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4,2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09,0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859 그외 서른 넘었는데 자리 못잡아서 어버이날 초라한 중기 1 23:27 160
178858 그외 어버이날 부모 선물 고르면서 신나는 자식들 부러운 후기 1 23:27 88
178857 그외 삶에 만족한다는 말이 정확히 무슨 말인지 궁금한 중기 3 23:12 97
178856 그외 헤어라인 왁싱 레이저 궁금한 후기! 22:06 49
178855 그외 지금 삶에 만족하는데 왜 우울증상이 있는지 궁금한 중기 12 21:54 552
178854 그외 학원 등록에 도움 구하는 중기 21:53 69
178853 그외 부모님 기대에 부응하기 피곤한 초기 6 20:42 513
178852 그외 긴 여행이 나를 찾는데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초기 16 20:13 744
178851 그외 나도 어버이날주제 내가 신경써야하는건지 궁금한 중기 11 20:09 610
178850 그외 부모님한테 차별받는거 서른넘어도 서러운 후기 8 19:35 783
178849 그외 남편보고 우리 부모님한테 어버이날 연락드리라고 요구해도 되는 부분일까? 18 19:16 1,533
178848 그외 매년 어버이날마다 싸우는 가정 흔한지 궁금한 초기 8 18:49 846
178847 그외 가봤던 동남아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곳 추천받고싶은 초기 31 18:22 734
178846 그외 안경안쓰고 다니던 덬 라섹 한달 후기 4 17:50 424
178845 그외 뭐든 피터지게 예약해야 하는거 너무 지겹고 귀찮고 포기하게 되는 중기 20 17:35 1,317
178844 그외 무월경이 지속돼서 걱정되는 중기.. 12 17:11 799
178843 그외 줄이어폰 장단점 후기 5 17:06 410
178842 그외 생에 처음....^^ 으로 스케일링 받은 후기 (사진 주의) 4 16:58 1,058
178841 음식 성심당 망고시루 후기 13 16:44 1,868
178840 그외 학생을 혼내는 조교가 이해 안가는 후기 8 16:36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