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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생애 첫 탐폰 써본 후기..+탐폰추천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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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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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묭 3n살 유부덬임..
나이있고 결혼했다고
삽입형 생리대에 거부감 없을거라는건 편견임ㅠ


브라질리언 제모 하면서 갑자기 탐폰 써보고 싶어짐
이것도 몇달을 고민하다가 햅삐ㅁ 라이트랑 레귤러
샘플 신청해서 생리하기만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어제 터진거.

그런데 첫날 양이 적어서 둘째날(오늘)을 노려보기로함

예상대로 둘째날 양이 많아서
라이트 들고 유튜브에서 본대로 시도해봄
먼저 변기에 앉아서.. 거의 누운채..?
그러나 대차게 실패ㅠㅠ아파서 못하겠는거ㅠㅠ
긴장해서 몸에 힘이 들어가서 그런가ㅠㅠ
일단 생리대하고 나와서 다시 유튜브 시청..

서서 다리 한쪽 변기에 올리고 하는 자세를 습득(?)함

그리고 드디어 생리대교환타임

두번째 시도 덜덜덜덜

얍!!!!!

아무 느낌도 안들고 스무즈하게 성공함
유튭서 본대로 사선으로 눕혀서 넣으니 아프지도 않음

다만 실이 뿅하고 나와있는게
뭔가 묘하게 거슬림ㅎㅎ
그건 아마도 내가 브라질리언 제모를 한 민둥산 상태라
실이 피부에 닿는게 더 잘 느껴져서 그런듯..?
햅삐ㅁ에서 팬티라이너 샘플도 같이 와서 그것두 착용함.

묘하게 배에서 이물감? 같은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아닌것 같기도..(갸웃)
내가 온 신경을 배에 집중하고 있어서 그럴지도..?

몇시간뒤 교환타이밍때가 벌써 좀 두려운데(?)
이대로 잘 적응하고 연습해서 나도 대자연 기간에
자유를 느껴보고 싶다ㅠㅠ



덧. 잘땐 탐폰하지 말라던데 정말이니? 덬듀라?
탐폰 추천받아요...(?)
종이통 말구... 플라스틱통으루..
글구 양 많은 살암 쓰는거..
수영할때 쓰는 탐폰도 따로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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