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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찬 물에 커피믹스도 섞어주는 쉐이커 '토네이도 텀블러' 써본 후기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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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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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TV로 잉여 생활을 보내다가 홈쇼핑 광고가 나옴

'바쁜 아침에 찬 우유에 미숫가루를 타먹을 수 있는 텀블러!'라면서 내 눈을 집중시킴 ㄷㄷ

광고보니까 막 찬물에 커피믹스 타먹고(프림 덩어리 안남음ㄷㄷ) 단백질쉐이크 막 타먹어서 깜놀


물론 믹서기로 다 가능한 것들이긴 하지만 ^^;

건전지로 돌아가는 거라서 휴대하기 괜찮은 크기와 무게라는거임

믹서기처럼 과일 갈아먹는건 불가능하지만 이걸로 뭐 타먹을 때 소음은 그냥 약간의 진동만 있는 수준?(물론 핸드폰보다 소리작음)


와 안그래도 나덬 요즘 맨날 우유에 커피타먹고 코코아타먹고 녹차가루 타먹고 밀크티해먹고

별별 음료를 다 만들어먹는데 항상 우유를 일일이 데워서 녹이고 뜨거운 물로 가루 먼저 녹이고 완전 귀찮았거든ㅠㅠ

근데 걍 쉐이커로 돌려버리면 찬물에 저게 녹는다길래 당장 네이버 검색해서 질러버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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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겨먹은 제품임

홈쇼핑에서 나온 제품명은 '스키니 텀블러'고 비슷한 제품들은 보통 토네이도 텀블러, 회오리 쉐이커 등등 여러 이름들이 있음

어떤건 머그컵에다가 쉐이커 달아놓은 것도 있더라??



그래서 내가 이걸로 코코아우유를 타먹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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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유를 넣습니다 (강릉에서 부산우유 쳐먹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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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코코아 가루를 투척합니다.

우리 쉐이커는 광고에서 만능이라고 자랑했으니 존나 덩어리째로 넣어도 다 섞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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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뜨거운 물에 섞어도 항상 바닥에 덩어리로 남아있는 분유를 넣어보았음.

맨날 바닥에 뭉쳐서 짜증났던 가루류 두개를 한번에 투척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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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원을 켜 회오리를 감상한다.

(200ml 용량만 타먹을꺼면 굳이 뚜껑 안덮어줘도 전혀 안넘침. 다만 처음에 가루날림이 있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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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코아 우유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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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진은 좀 더럽게 나왔는데 저렇게 아주 미세하게만 좀 컵에 붙어있고 가루뭉침이나 먹을 때 거슬리는게 전혀 없음

특히 항상 가루뭉침이 있던 분유는 완벽히 섞여들어감 ㄷㄷ

무엇보다 이건 소음이 믹서기에 비하면 완전 조용한 수준이여서 도서관같은 곳 아닌 이상은 밖에서도 뭐 타먹기 좋을 것 같음





오늘 이거 배송와서 테스트해본다고 벌써 녹차라떼, 카페라떼, 코코아우유 3컵이나 쳐먹음...................

아나 디저트로 빵 대신 라떼로 부담 줄일려고 샀는데 이젠 우유로 살 찔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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