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 하는 기독교인도 많은거 알지만
내 주변 풀이 개구려서 기독교 싫어함
예를 들어
우리집 여러모로 거짓말로 모욕하고 잘못 덤탱이 씌우던
큰엄마가 나이 먹고 교회 다니더니
피해자인 우리한텐 사과없이 교회가서 회개받는다던가...
제목도 비슷한 내용인데
학교 다니는 동안 내가 여러모로 많이 도와줌
어렷기때문에 동정심 이딴거 하나도 없이 그냥 도와줌
근데 내 연락 뚝 끊고 피하길래 혼자 몇년을 연락햇는데
알고보니 나한테 열등감에 미쳐서 내 뒷담화하고 다님
이거 알아서 나랑 싸웟는데 싸우고 나서 나한테 사과 안하고
교회가서 회개하고 용서받음 ㅋ
어느 해는 같은 반이엇는데
왕따 주동자가 됨
나는 그 당시 반장이엇고
원래 왕따 이런거 싫어해서 왕따 당하는 애들 걍 챙겨줌
같이 밥먹고 말 걸어주고 애들이 와서ㅜ욕할 때 난 괜찮던데 하고.
그 해애도 그랫는데 왕자 동참 안한다고 걍 앞에서 꼽줌
결국 그 친구 자살기도까지 함.
이후에도 구구절절
끝까지 사람 아니게 굴어서 연락 끊음
근데 이랫던 애가 선교사가 되서 선교사 만나서 결혼한다함
진짜 너무 혐오스러워
내 주변 풀이 개구려서 기독교 싫어함
예를 들어
우리집 여러모로 거짓말로 모욕하고 잘못 덤탱이 씌우던
큰엄마가 나이 먹고 교회 다니더니
피해자인 우리한텐 사과없이 교회가서 회개받는다던가...
제목도 비슷한 내용인데
학교 다니는 동안 내가 여러모로 많이 도와줌
어렷기때문에 동정심 이딴거 하나도 없이 그냥 도와줌
근데 내 연락 뚝 끊고 피하길래 혼자 몇년을 연락햇는데
알고보니 나한테 열등감에 미쳐서 내 뒷담화하고 다님
이거 알아서 나랑 싸웟는데 싸우고 나서 나한테 사과 안하고
교회가서 회개하고 용서받음 ㅋ
어느 해는 같은 반이엇는데
왕따 주동자가 됨
나는 그 당시 반장이엇고
원래 왕따 이런거 싫어해서 왕따 당하는 애들 걍 챙겨줌
같이 밥먹고 말 걸어주고 애들이 와서ㅜ욕할 때 난 괜찮던데 하고.
그 해애도 그랫는데 왕자 동참 안한다고 걍 앞에서 꼽줌
결국 그 친구 자살기도까지 함.
이후에도 구구절절
끝까지 사람 아니게 굴어서 연락 끊음
근데 이랫던 애가 선교사가 되서 선교사 만나서 결혼한다함
진짜 너무 혐오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