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요양사며 가족요양중
평일은 시간이 안돼구
주말은 내가 있으니 좀 여유있고
몇 년전 환자업다 허리삐끗했고
가끔 침맞고 허리통증주사 맞으심
근데 최근에 아프다면서도 병원안감
두달 넘은듯
금요일밤에 낼 병원을 가야겠다함
토욜아침에도 병원가보까함
그래놓고 다른일하며 안감
또는 늦잠자서 병원문닫는다고 안감
가라하면 괜찮대
병원비문제도 아니구 시간문제도아님
어제밤도 아까도 병원가보까?? 하길래
그래 내가 환자볼게 했으나
옷입고 시장간다며 나감
그래서 싸움 병원가라고 하니까
싫대 괜찮대
괜찮은데 맨날 아이구 허리야를 달고사냐고
그리고 침이 효과없더라 .
주사도 그때뿐이더라 이러는데
그럼 병원을 바꿔봐라 싫대
다른 분(지인)이 연락이라도 와서
고생한다 몸은 어떼??하면
자기 어깨 허리아프다고 계속말해
내가 병원을 가지말랬니? 난 아프다 소리듣기싫다고
정말 큰병생겨서 고생할것같아
평일은 시간이 안돼구
주말은 내가 있으니 좀 여유있고
몇 년전 환자업다 허리삐끗했고
가끔 침맞고 허리통증주사 맞으심
근데 최근에 아프다면서도 병원안감
두달 넘은듯
금요일밤에 낼 병원을 가야겠다함
토욜아침에도 병원가보까함
그래놓고 다른일하며 안감
또는 늦잠자서 병원문닫는다고 안감
가라하면 괜찮대
병원비문제도 아니구 시간문제도아님
어제밤도 아까도 병원가보까?? 하길래
그래 내가 환자볼게 했으나
옷입고 시장간다며 나감
그래서 싸움 병원가라고 하니까
싫대 괜찮대
괜찮은데 맨날 아이구 허리야를 달고사냐고
그리고 침이 효과없더라 .
주사도 그때뿐이더라 이러는데
그럼 병원을 바꿔봐라 싫대
다른 분(지인)이 연락이라도 와서
고생한다 몸은 어떼??하면
자기 어깨 허리아프다고 계속말해
내가 병원을 가지말랬니? 난 아프다 소리듣기싫다고
정말 큰병생겨서 고생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