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얘기하면 ...남편이랑 싸울때인데
이제 애기도 커가고 싸우기 싫은데 아직 둘 다 철이 없는건지
싸움이 커져.. 한쪽이 좀 져주면 되는건데 그 순간을 못참아서
싸우는데 웃긴건 빈도수나 강도는 좋아진거 같은데
아직도 싸우면 서로 감정이 상해야만 끝나는 일이 많아
남편은 순간적으로 감정조절 못해서 위험한 행동도 하고..
그거때문에 나도 잘못했지만 용서가 안되는거야
그런데 생각해보면 화가 났을 때 둘다 좀 떨어져있으면 될 것도 같은데 둘다 징하게 붙어서 싸운다 ㅠㅠ
그냥 나가버리는게 나은지 이게 정답은 아닌건지..
이제 헷갈려 ㅠㅠ
남편이 어떻게 보면 다루기 쉬운 스타일인데 순간적으로 감정조절 못할 때마다 나도 감정이 폭발하고 싸움이 커지고.. 나는 내가 이걸 그냥 넘어가면 안변할까봐 뭐라고 하는건데 생각해보면 변하진않고 남편입장에서는 항상 자기가 미안하다고 해야 끝나는거 같아서 억울하고 싫은가봐 휴
난 감정적으로 이해해주길 바라는데 남편은 자기입장에서만 따지고 들어서 보통 싸움이 커지고 그래
지금 애가 손이 많이 갈때라 한창 둘다 힘들어서 그런것도 같은데.. ㅠㅠ
지금 남편을 탓하기보다 싸울 때 진짜 잘 푸는 덬들의 지혜가 필요해 ㅠㅠㅠㅠ 그 순간만 넘기면 둘 다 괜찮을 것도 같은데 왤케 힘이 들까 ㅠㅠ애가 더 크기 전에 둘다 조금씩 고쳐서 잘 살고 싶다 ㅠㅠ
이제 애기도 커가고 싸우기 싫은데 아직 둘 다 철이 없는건지
싸움이 커져.. 한쪽이 좀 져주면 되는건데 그 순간을 못참아서
싸우는데 웃긴건 빈도수나 강도는 좋아진거 같은데
아직도 싸우면 서로 감정이 상해야만 끝나는 일이 많아
남편은 순간적으로 감정조절 못해서 위험한 행동도 하고..
그거때문에 나도 잘못했지만 용서가 안되는거야
그런데 생각해보면 화가 났을 때 둘다 좀 떨어져있으면 될 것도 같은데 둘다 징하게 붙어서 싸운다 ㅠㅠ
그냥 나가버리는게 나은지 이게 정답은 아닌건지..
이제 헷갈려 ㅠㅠ
남편이 어떻게 보면 다루기 쉬운 스타일인데 순간적으로 감정조절 못할 때마다 나도 감정이 폭발하고 싸움이 커지고.. 나는 내가 이걸 그냥 넘어가면 안변할까봐 뭐라고 하는건데 생각해보면 변하진않고 남편입장에서는 항상 자기가 미안하다고 해야 끝나는거 같아서 억울하고 싫은가봐 휴
난 감정적으로 이해해주길 바라는데 남편은 자기입장에서만 따지고 들어서 보통 싸움이 커지고 그래
지금 애가 손이 많이 갈때라 한창 둘다 힘들어서 그런것도 같은데.. ㅠㅠ
지금 남편을 탓하기보다 싸울 때 진짜 잘 푸는 덬들의 지혜가 필요해 ㅠㅠㅠㅠ 그 순간만 넘기면 둘 다 괜찮을 것도 같은데 왤케 힘이 들까 ㅠㅠ애가 더 크기 전에 둘다 조금씩 고쳐서 잘 살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