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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파친코 소설 끝까지 읽었는데 불호 후기
4,651 10
2022.04.13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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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후기니까 그러려니 봐줘...


1권까지 너무 잘 읽음

그리고 2권 읽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주변인물 묘사가 많아지는데

이게 이 책의 주제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음...


뒤로 갈 수록 선자 이야기는 줄어들고 

아들의 친구 / 아들 친구의 엄마 / 아들의 부인 / 아들의 여자친구 / 손자의 여자친구 등등

주변 사람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재미도 없고 


파친코에 기대했던 게 이런 내용이 아닌데.. 

여튼 참고 읽었는데 끝까지 그런 식이더라... 



작가가 의도한 바가 있었겠지만 

나는 이 사람 얘길 왜 이렇게 자세히 묘사하는걸까... 하면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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