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 후반 여자 해외덬이고 곧 귀국예정이고
남자애는 나보다 3살 연하이고 졸업하려면 한참 남았고 취업도 현지에서 하고싶어해
친구의 친구로 어쩌다가 알게됬는데
확실히 연하라서 직진 하더라고.. 난 오래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엇는데 그 친구랑 스무살에 했던 비슷한 행동들을 하더라고..
집앞으로 갑자기 찾아왓다가 술마시고 이야기하고 각자 집에 돌아갔는데 갑자기 나한테 확신을 듣고싶다고 우리집앞에 또 찾아와서 걔네집으로 가고...
사실 집으로 가면 안됫엇을거같은데 나도 감정이 앞어서 그 친구 집에가서 스킨쉽도 하고 자기직전까지 갔어..
일주일반동안 네번을 만났는데 나를 정말정말 좋아하는게 티가 났어...
근데 내가 후회되는점은 내가 초반에 만날때 나 너무 좋아하지말라고..나 졸업하고나서 한국갈수도 있고 나이도 많아서 가볍게 만날수없다고 그런말을 한점들이 후회되..
그리고 마지막으로 4번째에 만낫을때 스킨십하고나서 우리 무슨관계냐고 물어봣는데 자기는 생각이 더 많아졌다고 (초반엔 오히려 자기는 현재가 중요하다 이래놓고)
그리고 우리집에와서 카톡하는데 뭔가 살짝 카톡답도 바로바로 안오고 느리고..질문도적어지고.. 나도 똑같이 차갑게 대햇어..그리고 내가 좀상처준거같아서
내가 전화하자고 하니까 피하더니 카톡으로 장문으로 자기는 나를 절때 가볍게 애초에 생각한적없엇고 수십번고민해봤는데 현실적인부분도 있고 여러가지로 앞으로 나아갈수 없을것다고 카톡왓어....
나는 그래서 할말있다고 만나자고 하니까
계쏙 나한테 만나봣자 자기생각은 똑깥을거같아서 만나도 누나한테 상처줄거같다 하길래
그냥 내가 마지막에 잘지내라고 응원한다고 카톡보냈어...
여기서 내가 후회되는점은..
원래난 가볍게 만나려고 했는데 나도모르게 이친구를 좋아져서 우리관계뭐야? 이런거 안물어보고 .. 가볍게 행동하고 그랫으면 애가 나한테 고백했을수도 잇다는 생각이 들었어...
사실 난 이친구랑 혹시 잘되면 현지에서 좀더 있을생각을 하긴 했엇어...미래일은 모르니까..근데 또. 어떻게 생각하면 한사람때문에 내가 굳이 여기 현지에 있고싶지않은데 잇는것도 아닌거같기도 하고... 후회되...너무너무..이제 연락하면 안되겟지? 진상일거야 이젠, 애도 안할거같고..
맘정리가 안되서 후기에 적어...이주는 짧앗는데 너무 강렬햇다...
내가 다르게 행동했다면 결과는 달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