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 에러
좋은 원작 위에 각색도 연출도 배우들도 제 몫을 잘해낸 벨드라고 생각함
벨드는 키 크고 잘생긴 남자가 다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내 기준에 193박서함장재영은 걍걍 절대적으로 거부 불가능한 남주였음을 ^^...
비주얼 케미도 좋고 화면 때깔도 좋고 감정선도 나름 섬세한 편이고 여캐 활용도 좋아서 (지혜 유최 사랑해......) 여러모로 세련되고 만듦새 좋은 벨드
새빛남고학생회
7화까지 봤는데 흥미가 안 생겨서 하차함 참고 보자니 남은 회차가 너무 많더라고
노신우 역할 배우가 매력 있다는 감상만 남음
유메이크미댄스
이건 진짜 스토리가 벨드라는 장르 믿고 막 써재낀 느낌이 강한 데에 비해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 벨드라고 생각함
두 배우 다 키 크고 비주얼 케미도 무난한 편이라 이게 뭔 내용이여?? 하면서도 끝까지 봄 글고 수위 꽤 있길래 약간 놀람 (좋았다는 뜻)
진홍석 역할 배우 덩치 좋고 잘생겼고 목소리 좋더라는 감상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내 비주얼 취향에 가장가장가장 찰떡같이 부합하는 배우들이었음 둘 다 키 크고 내 취향으로 잘생겼는데 케미도 좋음!!
주종 관계라는 설정이 유치하긴 해도 절대 맛이 없을 순 없는 설정이라 걍걍 맛있게 받아먹음
강국 역할 배우 다른 작품에서도 또 나와서 ㅋㅋㅋ 말 줄이겠지만 진짜 내 취향으로 덩치 크고 잘생김 보면서 몇 번 욕함 (좋다는 뜻)
어머니가 동인녀이시긴 하지만 혜미 매력 있고 김필현 웃겨서 조연 부분도 괜찮게 봄
나의 별에게
강서준 캐릭터가 정말 매력 있고 배우가 진짜 너무 잘 살림 다정하고 귀여운 연상남 보고 싶으면 이거 봐야 함
스토리는 평범한데 배우들 매력이 강한 벨드가 아닌가 싶음 둘 다 키 크고 주류는 어떤가 모르는데 공수가 모호한 느낌이라 재밌더라고
글고 너시곳 김필현 여기서도 웃김 ㅋㅋㅋㅋ 여캐 활용도 괜찮았다고 생각함
컬러 러쉬
컬러버스를 여기서 처음 봤는데 흥미로운 소재에 비해 대사가 많이 유치하고 고유한 역할 배우의 연기가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_ㅠ 하차 위기가 여러 번 왔으나 어쩌다 보니 끝까지 봄
최연우 역할 배우 연기가 좋은 편이고 스토리 면에서 최연우라는 애가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서 끝까지 본 듯
벨드라는 측면에서는 매력을 못 느꼈음
류선비의 혼례식
이거 완전 코미디임 웃긴 벨드 보고 싶으면 이거 추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봤는데 생각하니까 아직도 웃기네
사극이라 그런가 여캐 구리고 벨드로서의 매력도 크게 못 느꼈는데 배우들이 귀엽고 웃김
류선비가 약간 착하지만 모자란 친구 느낌이라면 최기완은 야무져서 캐릭터 조합도 괜찮았다고 생각함
의금부장은 그냥 골 때리는 개그캐임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웃으면서 잘 봄
마이 스윗 디어
이것도 내용이 진짜 얼렁뚱땅에 벨드라는 장르 믿고 막 써재낀 느낌이라 엥 대체 뭔 소리예요?? 하면서도 배우들 얼굴 보고 웃을 수밖에 없었던 ^^...
마이 스윗 디어 최정우=류선비의 혼례식 의금부장=너시곳 강국 배우가 너무 내 취향인데 여기서 진짜 잘생기게 나옴!! 피지컬 개좋고 장발 조낸 잘 어울려
암튼 스토리는 엉망인데 최정우 캐릭터 윤도건 캐릭터 둘 다 좀 다정한 편이라 좋았음
다양한 야외 풍경이 벨드치고 많이 나오고 화면 때깔 꽤 예쁜 편이라서 괜찮게 봄
좋은 벨드는 무난한 스토리에 무난한 연출에 무난한 연기력 그리고 뛰어난 비주얼로 완성된다는 나의 기준을 완성하는 알찬 시간이었음 ٩(๑❛◡❛๑)۶......
좋은 원작 위에 각색도 연출도 배우들도 제 몫을 잘해낸 벨드라고 생각함
벨드는 키 크고 잘생긴 남자가 다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내 기준에 193박서함장재영은 걍걍 절대적으로 거부 불가능한 남주였음을 ^^...
비주얼 케미도 좋고 화면 때깔도 좋고 감정선도 나름 섬세한 편이고 여캐 활용도 좋아서 (지혜 유최 사랑해......) 여러모로 세련되고 만듦새 좋은 벨드
새빛남고학생회
7화까지 봤는데 흥미가 안 생겨서 하차함 참고 보자니 남은 회차가 너무 많더라고
노신우 역할 배우가 매력 있다는 감상만 남음
유메이크미댄스
이건 진짜 스토리가 벨드라는 장르 믿고 막 써재낀 느낌이 강한 데에 비해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 벨드라고 생각함
두 배우 다 키 크고 비주얼 케미도 무난한 편이라 이게 뭔 내용이여?? 하면서도 끝까지 봄 글고 수위 꽤 있길래 약간 놀람 (좋았다는 뜻)
진홍석 역할 배우 덩치 좋고 잘생겼고 목소리 좋더라는 감상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내 비주얼 취향에 가장가장가장 찰떡같이 부합하는 배우들이었음 둘 다 키 크고 내 취향으로 잘생겼는데 케미도 좋음!!
주종 관계라는 설정이 유치하긴 해도 절대 맛이 없을 순 없는 설정이라 걍걍 맛있게 받아먹음
강국 역할 배우 다른 작품에서도 또 나와서 ㅋㅋㅋ 말 줄이겠지만 진짜 내 취향으로 덩치 크고 잘생김 보면서 몇 번 욕함 (좋다는 뜻)
어머니가 동인녀이시긴 하지만 혜미 매력 있고 김필현 웃겨서 조연 부분도 괜찮게 봄
나의 별에게
강서준 캐릭터가 정말 매력 있고 배우가 진짜 너무 잘 살림 다정하고 귀여운 연상남 보고 싶으면 이거 봐야 함
스토리는 평범한데 배우들 매력이 강한 벨드가 아닌가 싶음 둘 다 키 크고 주류는 어떤가 모르는데 공수가 모호한 느낌이라 재밌더라고
글고 너시곳 김필현 여기서도 웃김 ㅋㅋㅋㅋ 여캐 활용도 괜찮았다고 생각함
컬러 러쉬
컬러버스를 여기서 처음 봤는데 흥미로운 소재에 비해 대사가 많이 유치하고 고유한 역할 배우의 연기가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_ㅠ 하차 위기가 여러 번 왔으나 어쩌다 보니 끝까지 봄
최연우 역할 배우 연기가 좋은 편이고 스토리 면에서 최연우라는 애가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서 끝까지 본 듯
벨드라는 측면에서는 매력을 못 느꼈음
류선비의 혼례식
이거 완전 코미디임 웃긴 벨드 보고 싶으면 이거 추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봤는데 생각하니까 아직도 웃기네
사극이라 그런가 여캐 구리고 벨드로서의 매력도 크게 못 느꼈는데 배우들이 귀엽고 웃김
류선비가 약간 착하지만 모자란 친구 느낌이라면 최기완은 야무져서 캐릭터 조합도 괜찮았다고 생각함
의금부장은 그냥 골 때리는 개그캐임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웃으면서 잘 봄
마이 스윗 디어
이것도 내용이 진짜 얼렁뚱땅에 벨드라는 장르 믿고 막 써재낀 느낌이라 엥 대체 뭔 소리예요?? 하면서도 배우들 얼굴 보고 웃을 수밖에 없었던 ^^...
마이 스윗 디어 최정우=류선비의 혼례식 의금부장=너시곳 강국 배우가 너무 내 취향인데 여기서 진짜 잘생기게 나옴!! 피지컬 개좋고 장발 조낸 잘 어울려
암튼 스토리는 엉망인데 최정우 캐릭터 윤도건 캐릭터 둘 다 좀 다정한 편이라 좋았음
다양한 야외 풍경이 벨드치고 많이 나오고 화면 때깔 꽤 예쁜 편이라서 괜찮게 봄
좋은 벨드는 무난한 스토리에 무난한 연출에 무난한 연기력 그리고 뛰어난 비주얼로 완성된다는 나의 기준을 완성하는 알찬 시간이었음 ٩(๑❛◡❛๑)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