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식 생생우동 먹으려다 화난 후기
2,010 3
2016.04.02 19:56
2,010 3
편의점에 갔다가 오랫만에 생생우동이 보이길래 오늘 저녁으로 딱 정해서 신나게 사왔음


면먹고 밥도 말아먹어야지 하면서 신나했음


맨날 봉지 생생우동만 먹었던 터리 그릇으로 되있는건 어떻게 먹는거지 하고 봤더니

면에 물을 넣어서 면을 풀어준 뒤에 뚜껑에 있는 구멍을 따라서 물을 버리고
다시 물이랑 액상스프랑 건더기 넣고 1분 있다가 먹으라 써있어서 오홍하며 신기해함


시키는 대로 완성한 생생우동 비주얼!!!!

http://imgur.com/xSatxdf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먹다 찍은거 아님^^


시키는대로 뚜껑덮고 물을 버리려고 했는데 뚜껑열려서 면을 버림ㅎㅎㅎㅎㅎㅎㅎㅎㅎㄹ

남은 면이 이거야 ㅠwㅠ


매우
화났지만
면 조금 먹고 국물에 밥 말아 먹고 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생생우동은 뚜껑을 조심하자...ㅎㅎㅎㅎㄹㄹ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 X 더쿠 💦] 내 피부 수분이끌림! 컨디션 2배 끌올!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 이벤트 586 05.06 34,02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90,9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0,9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98,1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4,2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10,4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860 그외 애기는 엄마 예쁘다고 하는데 주변에선 애기가 싫어한다고 말하는 중기 11 05.08 621
178859 그외 서른 넘었는데 자리 못잡아서 어버이날 초라한 중기 8 05.08 688
178858 그외 어버이날 부모 선물 고르면서 신나는 자식들 부러운 후기 4 05.08 402
178857 그외 삶에 만족한다는 말이 정확히 무슨 말인지 궁금한 중기 7 05.08 276
178856 그외 헤어라인 왁싱 레이저 궁금한 후기! 05.08 59
178855 그외 지금 삶에 만족하는데 왜 우울증상이 있는지 궁금한 중기 13 05.08 830
178854 그외 학원 등록에 도움 구하는 중기 05.08 87
178853 그외 부모님 기대에 부응하기 피곤한 초기 6 05.08 604
178852 그외 긴 여행이 나를 찾는데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초기 18 05.08 906
178851 그외 나도 어버이날주제 내가 신경써야하는건지 궁금한 중기 11 05.08 743
178850 그외 부모님한테 차별받는거 서른넘어도 서러운 후기 8 05.08 923
178849 그외 남편보고 우리 부모님한테 어버이날 연락드리라고 요구해도 되는 부분일까? 20 05.08 1,830
178848 그외 매년 어버이날마다 싸우는 가정 흔한지 궁금한 초기 8 05.08 956
178847 그외 가봤던 동남아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곳 추천받고싶은 초기 31 05.08 844
178846 그외 안경안쓰고 다니던 덬 라섹 한달 후기 4 05.08 486
178845 그외 뭐든 피터지게 예약해야 하는거 너무 지겹고 귀찮고 포기하게 되는 중기 23 05.08 1,517
178844 그외 무월경이 지속돼서 걱정되는 중기.. 12 05.08 923
178843 그외 줄이어폰 장단점 후기 5 05.08 452
178842 그외 생에 처음....^^ 으로 스케일링 받은 후기 (사진 주의) 5 05.08 1,163
178841 음식 성심당 망고시루 후기 13 05.08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