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더위 많이 타는 편이야.
근데 12월에 에어컨 트는거는 아니지...
최대한 배려하려고 긴팔 긴바지 따뜻하게 입고 전기담요까지 키고자.
솔직히 히터 틀고싶은 마음도 있는데
그냥 참고 에어컨만 off하거든?
근데 진짜 눈치가 없는건지 (내가 눈치가 없는건가?)
내가 나와서 끄고 자면 좀 있다가 몰래 나와서 키고자.
제목 순화해서 쓴건데 요즘은 진짜 죽이고 싶어
이미 룸메가 남친 자꾸 데려오는거로 몇번 크게 대화해서
요즘 참고있었는데 미치겠어
그리고 남친 데리는거 조심하겠다고 하면서 어느순간 계속 데리고와 시발 진짜 시발..
근데 12월에 에어컨 트는거는 아니지...
최대한 배려하려고 긴팔 긴바지 따뜻하게 입고 전기담요까지 키고자.
솔직히 히터 틀고싶은 마음도 있는데
그냥 참고 에어컨만 off하거든?
근데 진짜 눈치가 없는건지 (내가 눈치가 없는건가?)
내가 나와서 끄고 자면 좀 있다가 몰래 나와서 키고자.
제목 순화해서 쓴건데 요즘은 진짜 죽이고 싶어
이미 룸메가 남친 자꾸 데려오는거로 몇번 크게 대화해서
요즘 참고있었는데 미치겠어
그리고 남친 데리는거 조심하겠다고 하면서 어느순간 계속 데리고와 시발 진짜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