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매년 내 나이 듣고 놀래
해가 바뀌면 맨날 내가 나 이제 ㅇㅇ살이네 동생은 ㅇㅇ살이야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럴때마다 엄마 놀란 표정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너네가 그 나이 됐냐고 하는데 매해 그러니까 엄마가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엑? 벌써 ㅇㅇ살이야??!! 이러는데 귀여워... 내년에도 놀랄지 궁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매년 내 나이 듣고 놀래
해가 바뀌면 맨날 내가 나 이제 ㅇㅇ살이네 동생은 ㅇㅇ살이야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럴때마다 엄마 놀란 표정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너네가 그 나이 됐냐고 하는데 매해 그러니까 엄마가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엑? 벌써 ㅇㅇ살이야??!! 이러는데 귀여워... 내년에도 놀랄지 궁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