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채혈실 간호사님들을 찬양하는 후기
1,343 6
2016.03.07 11:21
1,343 6
나덬은 여기저기가 병이나서;
요 6개월동안에 다양한곳에서 주사를 맞고 피를 뽑고 링겔을 맞게 되었어.
대형병원 외래주사실, 입원실, MRI실, CT실, 채혈실등등등....문제는 혈관이 얇아서 간호사들이 혈관을 잘 못찾는다는거ㅠㅠ 항상 기본이 두번찌르기ㅠㅠ
근데 대형병원 채혈실 간호사님♡들은 진짜 대단해!
한번에 혈관 찾아서 피도 잘뽑고 심지어 아프지도 않아♡
할수만 있으면 다른데서도 그분들 불러왔으면...싶은 생각이 간절ㅠㅠ
뭐...어쨌든 간호사님들 항상 고생하십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8866 05.03 48,5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20,79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57,26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22,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36,08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23,3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043 그외 사회생활할때 피해끼치는거 어떻게 극복하는건지 궁금한 초기 7 19:37 209
179042 그외 별생각없는데.. 친구가 눈치 많이 본다고 혼내는 초기 13 19:34 345
179041 그외 약국 꿀템 추천받고싶은 해외덬의 한국여행 초기! 3 19:17 153
179040 그외 시원하다 상쾌하다 매워죽겟다 이런 치약 추천받고 싶은 초기 12 18:02 258
179039 그외 삼쩜삼 카톡 그만좀 오게 하고싶은 중기 5 17:33 737
179038 그외 크록스 정말 편해서 신고 다니는지 궁금한 후기 16 17:12 821
179037 그외 자존감이 낮은 주변인 어떻게 도움줄 수 있을지 궁금한 중기 5 17:11 269
179036 그외 내가 폐인이 된 이유 4 17:04 585
179035 그외 피아노 악보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곳 있는지 궁금한 후기 9 15:38 316
179034 그외 유부덬들 다들 연락관련 어떻게 하고있어? 52 14:50 1,605
179033 그외 사람 접할일이 적은 사람은 사회성을 어떻게 유지해나가야 되는지 궁금한 후기 12 14:39 594
179032 그외 나이가 39이면 너무 늦은거같기도 아닌거같기도한 중기 14 14:20 1,197
179031 그외 존잘 만날수 없을거같아서 걍 연애 포기하고 사는 중기 44 13:52 1,907
179030 그외 이사 고민 1 13:13 234
179029 그외 가족도 친구도 없이 잘 살 것 같은 덬들 있는지 궁금한 후기 25 12:43 1,101
179028 그외 가족도 친구도 없는 덬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한 후기 9 11:39 946
179027 그외 유독 씻고 집관리하는 것에 지치고 게으름 부리는 인생인 중기 11 08:04 1,453
179026 그외 미국 외노자덬 너무 지친 후기 4 02:58 1,758
179025 그외 공부 시작한 뒤로 얼굴이 찌드는것 같아서 속상한 중기 4 01:44 745
179024 그외 다들 하루하루 뭐했는지 기억나는지 궁금한 중기 9 00:21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