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미덬인데도
어릴적에 본 영화였음
외화고 토요명화나 주말의명화
이런데서 본거 같아
내용은 어느 여자가 배우였는지
무슨 이윤지 까먹었어
자기가 찍은 테이프에 본인은
늙어가는데
현실에 있는 본인은 늙지 않아
결혼하고 나이가 먹어도
굉장히 오래된 영화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어릴적에 본 영화였음
외화고 토요명화나 주말의명화
이런데서 본거 같아
내용은 어느 여자가 배우였는지
무슨 이윤지 까먹었어
자기가 찍은 테이프에 본인은
늙어가는데
현실에 있는 본인은 늙지 않아
결혼하고 나이가 먹어도
굉장히 오래된 영화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