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지방종이 생김 나도 몰랐는데 엄마가 엄청크대서 병원갔더니 10센치가넘는다함
후기 읽어봐도 보통 첫 검진받고 수술날짜 잡길래 편한 맘으로 갔는데 당장 떼자함ㅋㅋㅋㅋ
정신차려보니 등까고 수술대위에 누워있었음
보통 한 이삼십분 걸린다는데 나는 한 사오십분 걸렸던거 같음
지방종이 근육과 정상지방들과 협착이 심해서 의사가 근육조직조직 다 찾아서 뜯어냈다함 최소 십년은 됐을거라고ㅠ
부분마취했는데 잡아뜯고 땡기고 하는거 다느껴지고 개아팠음ㅠㅠㅠ
애가 커서 그런가 꼬박 열흘정도 실밥 달고있었고 두번 더 소독하러감 항생제먹고
수술한날 13만원정도 나옴 어차피 그뒤 통원은 만원미만이라 보험금 청구 할 생각도 안함
찾아보니 난 크기에 비해서 부분마취에 병원비도 작게나온듯함 나정도 크기면 입원하고 전신마취하고 최소 3일정도 입원하더라고 의사도 그렇게 말함
실비약관엔 급여십퍼 더하기 비급여 이십퍼 또는 자기부담금 만오천원 중에 큰금액 제하고 준다는데 아무리 읽어도 뭔소린지 몰라서 걍 청구했더니 한 팔십퍼정도 나온듯 10만원 정도 나옴
그리고 나는 실밥풀고도 아직도 욱씬거리고 아품ㅠ
후기 읽어봐도 보통 첫 검진받고 수술날짜 잡길래 편한 맘으로 갔는데 당장 떼자함ㅋㅋㅋㅋ
정신차려보니 등까고 수술대위에 누워있었음
보통 한 이삼십분 걸린다는데 나는 한 사오십분 걸렸던거 같음
지방종이 근육과 정상지방들과 협착이 심해서 의사가 근육조직조직 다 찾아서 뜯어냈다함 최소 십년은 됐을거라고ㅠ
부분마취했는데 잡아뜯고 땡기고 하는거 다느껴지고 개아팠음ㅠㅠㅠ
애가 커서 그런가 꼬박 열흘정도 실밥 달고있었고 두번 더 소독하러감 항생제먹고
수술한날 13만원정도 나옴 어차피 그뒤 통원은 만원미만이라 보험금 청구 할 생각도 안함
찾아보니 난 크기에 비해서 부분마취에 병원비도 작게나온듯함 나정도 크기면 입원하고 전신마취하고 최소 3일정도 입원하더라고 의사도 그렇게 말함
실비약관엔 급여십퍼 더하기 비급여 이십퍼 또는 자기부담금 만오천원 중에 큰금액 제하고 준다는데 아무리 읽어도 뭔소린지 몰라서 걍 청구했더니 한 팔십퍼정도 나온듯 10만원 정도 나옴
그리고 나는 실밥풀고도 아직도 욱씬거리고 아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