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엔 모든걸 내 틀안에서 해석하고 나 자신에 대해 많이 예민하기도 했는데 이제야 좀 타인이라는 존재가 내 세상에 들어오는 느낌이랄까..
쉽게 말하자면 자의식 과잉, 사회공포증이 고쳐지는 것 같아
청소년땐 자의식이 강한게 당연한데 성장하면서 점점 변화되는거래
근데 그게 청소년 상태에서 멈춘 사람들이 있대 그게 나였던듯..
암튼 난 이런 변화가 즐겁고 반가움!
쉽게 말하자면 자의식 과잉, 사회공포증이 고쳐지는 것 같아
청소년땐 자의식이 강한게 당연한데 성장하면서 점점 변화되는거래
근데 그게 청소년 상태에서 멈춘 사람들이 있대 그게 나였던듯..
암튼 난 이런 변화가 즐겁고 반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