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궁금해진 이유!
어느 날 티비 보는데 영어가 매우 유창하지만 발음이 약간 부정확한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 가서 영어하는데 들리는대로 쓴다면 왠지 좀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 거 같은거야. 희화화하고 있단 생각도 들고.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니 의사소통에 1도 문제가 없는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이 티비에 나오면 그 사람 발음대로 자막 쓰는 일이 빈번하더라고.
진짜 그냥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썼으니 혹시 불편하면 둥글게 이야기 부탁해!
어느 날 티비 보는데 영어가 매우 유창하지만 발음이 약간 부정확한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 가서 영어하는데 들리는대로 쓴다면 왠지 좀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 거 같은거야. 희화화하고 있단 생각도 들고.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니 의사소통에 1도 문제가 없는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이 티비에 나오면 그 사람 발음대로 자막 쓰는 일이 빈번하더라고.
진짜 그냥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썼으니 혹시 불편하면 둥글게 이야기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