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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찜질방에서 무개념 애새끼, 부모새끼들 만났던 후기
981 3
2016.02.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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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쯤 숙박을 목적으로 찜질방에 감...
땀도 좀 빼고 계란도 먹고 밤11시 쯤 되서 자려고 누웠어... 여전히 찜질방은 시끌벅적 했어... 애새끼들이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녀도 아직 시간이 조금 이르니까 ㅇㅇ 하면서 이해함... 근데 12시가 넘고 찜질방에서 취침을 위해 소등을 했는데도 마찬가짘ㅋㅋㅋ 10명 이상의 아이들이 운동장인거마냥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님... 너무 짜증나서 애새끼들한테 좀 조용히 하라고 함... 소용 없음...
진짜 빡쳐서 애새끼들 보호자 중 한명한테 가서 사람들 다 여기 자려고 누워있는거 안보이냐고. 애들 관리 좀 하라고 함... 여전히 소용없음 ㅅㅂ 부모새끼들 뭐하고 있나 찾아보니깤ㅋㅋ 술이랑 안주 사다가 쳐먹고 있음ㅋㅋㅋㅋ 애들 소리 외에도 시끌시끌한 느낌이 있었는데 부모새끼들이 술쳐먹으면서 놀고 있었던겈ㅋㅋㅋㅋㅋ 기본 개념도 없는 사람들인거 같아서 더이상 상대 안하고 그냥 잠...ㅋㅋ 무개념인 애새끼들은 무개념인 부모가 만든다는걸 느끼게 되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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