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오늘 동생 졸업식 아침열시라서 어제 일곱시에 누웠다가 그대로 아침까지 잔줄알고
시걔 보자마자 미친듯이 인나서 옷입다가 동생이 뭐하냐 이러면서 내일 할 화장고르고 있길래 털썩해버렸어....
ㅋㅋㅋㅋㅋㅋ어쩐지 푹자고 일어난거치곤 혓바늘이 안사라졌더라ㅠ
요즘 나덬이 피곤하긴 한가봐ㅎㅎ 저질체력쓰 고치고싶음
시걔 보자마자 미친듯이 인나서 옷입다가 동생이 뭐하냐 이러면서 내일 할 화장고르고 있길래 털썩해버렸어....
ㅋㅋㅋㅋㅋㅋ어쩐지 푹자고 일어난거치곤 혓바늘이 안사라졌더라ㅠ
요즘 나덬이 피곤하긴 한가봐ㅎㅎ 저질체력쓰 고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