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재입덕했다고 전해라~~~~~
나덕은 그렇게 강동원을 좋아하지는 않았어
검은 사제들 나오기 전까지......
검사 나온다는 소리듣고 검색해서 보니
신부님에 퇴마 소재로 나온다고 해서
보러간거였어
검사보면서 1차 덕통
피지컬 좋아 목소리도 좋아 잘생겼어
좀 파볼까하다 살짝 시들었지만
오늘 검사외전보고 2차 덕통
어머나 시발 개씹덕에 잘생김에 거기에
귀여움 장착까지ㅠㅠㅠㅠㅠ
남동생과 보면서 내내 귀엽다 남발에
남동생도 이래서 강동원하는구나하며
얼빠될거 같다고ㅋㅋㅋㅋㅋㅋ
내용도 재미있었고
치원이 역활에 잘 어울리더라ㅎㅎ
다만 영화 중간에 폰 불빛켜면서 들어온
한 무리의 여자분들때문에 짜증이났지만
괜찮았다고 한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