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너무 더워서 거실에서 잤거든
근데 너무 힘들더라..
아빠 5시에 출근할때 깨고 엄마가 집치워야되는 강박이 있어서 7시반부터 혼자 뛰어다니면서 싹 치우고 에어컨도 다 꺼버리고 내 베개도 치워버리고.. 좀 불편함
자는데 두세번을 깨니까 자는느낌이 안들음
아빠가 추위를 잘 안타서 벽골이 에어컨을 내방에 달려고 했는데 내방이 설치가 안된다네ㅠ
그래서 엄마가 내년에 엘지 이동식에어컨 사준다는데
이게 지금 더쿠에 검색해보니까 비추하는사람이 되게 많더라고
난 소음에 둔하지는 않은데 어차피 이어폰끼고 자고..
그리고 아무리 시끄러워도 울 엄마뛰어다니는 소리보다 시끄러울까..?
창문식은 좀 그런게.. 내 방 커튼이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커튼인데
창문식 달아버리면 커튼을 못내리는거아니야 그럼?
나 진짜 커튼없이 못살아서 안됨ㅠㅠ
그리고 나도 추위를 좀 잘타서 에어컨 맨날 거실에서 절전 27도 미풍으로 키고지거든
근데 한시간 이상 끄면 진짜 땀으로 샤워릉 하면서 깸ㅜㅠㅠ
거의 그럼 10시간은 계속 틀어져있어야된다는건데 가능한가..??
우리집 에어컨이 신형에어컨이라 저정도틀어도 시원한건지 아님 내가 추위를 잘타서그런건지 모르겠음ㅠ
어쨋든 내 상황에 이동식에어컨이 ㄱㅊ은지 물어보고싶어서 글썼엉!
근데 너무 힘들더라..
아빠 5시에 출근할때 깨고 엄마가 집치워야되는 강박이 있어서 7시반부터 혼자 뛰어다니면서 싹 치우고 에어컨도 다 꺼버리고 내 베개도 치워버리고.. 좀 불편함
자는데 두세번을 깨니까 자는느낌이 안들음
아빠가 추위를 잘 안타서 벽골이 에어컨을 내방에 달려고 했는데 내방이 설치가 안된다네ㅠ
그래서 엄마가 내년에 엘지 이동식에어컨 사준다는데
이게 지금 더쿠에 검색해보니까 비추하는사람이 되게 많더라고
난 소음에 둔하지는 않은데 어차피 이어폰끼고 자고..
그리고 아무리 시끄러워도 울 엄마뛰어다니는 소리보다 시끄러울까..?
창문식은 좀 그런게.. 내 방 커튼이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커튼인데
창문식 달아버리면 커튼을 못내리는거아니야 그럼?
나 진짜 커튼없이 못살아서 안됨ㅠㅠ
그리고 나도 추위를 좀 잘타서 에어컨 맨날 거실에서 절전 27도 미풍으로 키고지거든
근데 한시간 이상 끄면 진짜 땀으로 샤워릉 하면서 깸ㅜㅠㅠ
거의 그럼 10시간은 계속 틀어져있어야된다는건데 가능한가..??
우리집 에어컨이 신형에어컨이라 저정도틀어도 시원한건지 아님 내가 추위를 잘타서그런건지 모르겠음ㅠ
어쨋든 내 상황에 이동식에어컨이 ㄱㅊ은지 물어보고싶어서 글썼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