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잠자는 자세 바꾸고 얼굴 작아진 후기 (매일 새우잠 자세로 잠자는 덬들 커몬)
34,033 39
2016.02.01 22:39
34,033 39

안녕 ! 난 더쿠 좋아하는 남덬



리뷰방보면서 글 적고싶었는데 마침 적을 게 생겨서 글 써봐 ㅎㅎ



참고로, 난 위가 좀 안 좋아서 잠잘 때 천장보고 정자세로 자려고하면 속이 불편하면서 잠 들기가 어렵더라구...


그래서 몇 년 전부터 줄곧 옆으로 돌아서 새우잠을 자왔던 것 같아



http://i.imgur.com/UrkS3Jb.png 

(이렇게)



게다가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 만질 때도, 천장 바라보고 휴대폰 들면서 하면 팔 아프니 옆으로 돌아서 휴대폰 만지거나 영상 보거나 했었고...


그렇게 살아오니, 어느 순간부터 거울보면 원래 조금 있었던 안면비대칭이 엄청 심해진 것 같더라구...



그런데 생각해보니 내가 잠 자는 자세가 문제였던 것 같은 거야...


옆으로 돌아서 새우잠을 자면, 돌았던 방향의 얼굴쪽 광대 및 턱이 베개에 세게 눌려서 자극받고 붓는 것 같은 거야


그래서 몇 주 전부터, 절대로 옆으로 돌지 않고 천장 바라보고 정자세로 자도록 습관을 길렀음 !



http://i.imgur.com/KREnnPN.png

(이렇게)



진짜 처음에는 엄청 잠들기 힘들더라구... 자꾸 위쪽에 꾸륵꾸륵거리고 속이 불편하고... 진짜 첫날은 거짓말 안 하고 거의 눕고나서 1시간만에 겨우 잠든 듯...



여튼 그렇게 몇 주동안 계속 정자세로만 자오는 연습을 했어 !





결과는 대만족 !


쫄보덬이라 사진으로 직접 인증하지는 못 하지만 실제로 내가 거울로 봐도 '와... 달라졌네...' 할 만큼...


예전엔 안면비대칭 진짜 심한 수준이었는데 많이 완화된 것 같애 !

(안면비대칭은 이게 원인이 아니고 예전부터 척추측만증부터 있었던 거라 사라지지는 않음... 그래도 엄청 상태 좋아짐 !)


자세히 말하자면, 원래 왼쪽으로 돌아누워 잔 날은 다음날 되면 왼쪽 광대 및 턱이 퉁퉁 부은 것처럼 그랬었는데


이젠 양쪽 턱 및 광대가 정상적으로 붓기가 빠진 느낌... 진짜 그래서 그런 지, 얼굴도 작아지고 거울보면 대만족 ㅠㅠㅠ



게다가 내가 확실히 효과 좋아졌다고 생각하게 된 게, 최근 가족들한테서 너 얼굴살 뺐냐는 소리 들음...


물 마시고 돌아가는데 아빠가 갑자기 나보고 너 얼굴살 빠졌냐는 식으로 묻고


또 누가 했는 지 잘 기억 안 나는데 얼굴 작아진 것 같다고 함 ㅎㅎㅎ




음...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얼굴이 작아졌다기보단 원래 있던 붓기가 빠진 거가 좀 더 맞는 거려나 ...?


그래도 다시 수정하기도 뭐하기에 그냥 씀 헤헷




여튼 지금까지 옆으로 돌아서 새우잠으로 자는 덬들에게 도움될 것 같아서 써봐 !!!


한 1주일만 해봐도 효과 좀 느껴질 거야... ㅇㅇ


홧팅 !!!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33 00:06 25,3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2,5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24 그외 우울한 일이 생기거나 갑자기 멘붕왔을때 극복하는 혼자만의 후기 4 22:09 203
181423 그외 이대로 사러 가는게 맞을지 모르겠는 중기 9 21:43 374
181422 그외 허리아프면 뭘 해야할까 궁금한 초기 10 19:34 314
181421 그외 길 잘 아는 의정부민락-서울 자차 출퇴근러 있을까?ㅠㅠ 5 17:40 294
181420 그외 웨딩홀 잡을때 어떤걸 고려하고 포기해야하는지 조언구하는 중기 ㅠㅠ 46 16:54 1,225
181419 그외 기초통계(r studio) 공부해야 하는데 어려운 중기 2 16:53 216
181418 그외 여덬 얼굴 전체 레이저 제모 받아본 후기가 궁금한 중기 5 16:33 366
181417 그외 마음을 놓아야 아기가 생긴다는데 아기가 와줬으면 하는 후기 15 16:03 948
181416 그외 퇴사 후기... 3 15:59 841
181415 그외 자취 후기 5 15:53 582
181414 그외 아기띠 사용하는 아기엄마들에게 궁금한게 있는 중기 5 13:52 555
181413 음식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13 11:22 1,931
181412 그외 개인카페와 프차카페 일하는데 손님들 이해 안가는 중기 9 10:17 1,554
181411 그외 서울이나 경기도 쪽에 뚜벅이가 갈 수 있을만한 템플스테이 추천받고싶은 초기 14 09:24 721
181410 그외 주위에서 다 나보고 인생끝났다길래 연락 끊어버린 후기.. 109 03.18 5,319
181409 그외 가계부 뱅샐 vs 토스 뭐 쓸지 고민중인 중기 6 03.18 239
181408 그외 엄마가 뭐 살 때마다 나한테 의견 묻는 거 슬픈 후기.. 36 03.18 3,606
181407 그외 꼽주는 사람 너무 싫은 후기 5 03.18 1,047
181406 그외 걍 어떻게든 살아지는것 같은 중기 2 03.18 867
181405 그외 홍보때매 아이폰을 사려고 하는데 조언부탁해 2 03.18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