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티켓팅봇이 된 것 같은 후기 (긴 글 주의)
1,215 20
2016.01.22 00:11
1,215 20
음.... 뭐라 시작을 해야 할까

일단 나는 급식 케돌덬이고 엑덬이야

학교에는 선생님들도 다 아실정도로 팬인거 유명한데

내 돌 콘서트를 하면 항상 티켓팅은 성공해왔고 (15년도 단콘 두 번, 고척돔, 영화 시사회, 시상식 등등)

엄청 좋은 자리는 아니여도 꽤 가깝고 계도 가끔 탈 정도...?

근데 내가 티켓팅을 계속 성공하던 게 친구들을 통해 퍼지게(?) 알려지게(?) 됬고

(티켓팅 성공한것도 퍼지게 되더라구.)

나덬이 평소에 소수의 친구들과 깊게 사귀는 걸 좋아해서 모두 친하지는 않는데

작년을 돌이켜보면 어느순간부터 타돌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나한테 티켓팅을 부탁하더라

성격이 그렇게 막 외향적인것도 아니고 거절도 잘 못해서 부탁을 받으면 계속 해주게되고,



근데 요 며칠 너무 기분이 나빴던게

한 1~2 주일? 전부터 연락이 몇명씩 오는거야. 티켓팅좀 해달라고.

결국 거절 못하고 그께랑 오늘(21일) 해줬는데

정말...ㅋㅋㅋ 항상 똑같은 패턴이지만

고맙다는 말 한마디.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가 없더라.

보답 받기를 원하고 부탁을 받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ㄷ들긴 하는데

괜히 기분이 너무 우울하다고 해야하나?

화요일에 부탁받았던 친구는 돌출구역 앞쪽 좌석 2열 잡았는데도

다른 친구가 잡았다고 그냥 취소하라고. 필요없다고 하고 전화 끊어버리는데

진짜 이게 뭘까? 싶은?

그리고 오늘도 엄청 좋은 자리는 아니지만 나름 꽤 괜찮다고 생각한 자리 잡았는데

취소하고 다시 잡으라고 그러는데

기분 꽤 나쁘더라구..ㅋㅋ..

내가 너무 예민한거라고 보일수도 있지만

지금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거의 1년을 이래왔으니까

거절 못하는 나한테도 되게 한심하고

그냥 고맙다고 한 마디만 해주면 되는데ㅜㅠ..


너무 소심하고 쪼잔해 보일수도 있는데

진짜 친한 친구도 아닌데 갑자기 연락와서 부탁하는거 보면

필요할때만 찾는것같고 기분이 너무 나쁘다ㅠㅠㅠ

노력도 안하고 시도조차도 안하고 날름 먹는것만 같고

거절을 해야하는데 방법도 모르겠고...ㅠㅠ

곧 학교 졸업인데 다른학교 가서도 연락올까봐 두렵다...ㅋㅋ..ㅠㅠㅠㅠ



(뭔가 글의 끝이 애매하당...)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62 05.25 22,3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4,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9,8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6,0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3,4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396 음식 양념게장김밥 먹어본 후기 14:58 122
182395 그외 부모님 고유가피해지원카드 대리신청 후기 6 12:43 597
182394 그외 청년으로서 받은 혜택들이 고마운 후기 5 11:35 828
182393 그외 제미나이한테 합성 요청한 후기 9 11:33 643
182392 그외 대만족 잘 쓰고있는 고양이 털 제거기 후기 19 02:18 1,304
182391 음식 수원 놀러가서 1일1 망고빙수 먹고 온 후기 15 05.25 1,725
182390 그외 세스코 할까?말까 고민중인 덬들을 위한 최신 추가정보 후기. 29 05.25 1,847
182389 그외 눈썹탈색 한 후기 8 05.25 694
182388 그외 5월 빛고을 광주 1박 후기 5 05.25 812
182387 음식 롯데리아 새우버거 후기 18 05.25 1,462
182386 음식 더위맞이 양파장아찌 담근 후기 9 05.25 887
182385 그외 더쿠의 글쓰기 자격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한 중기 67 05.25 3,637
182384 영화/드라마 음악영화는 역시 영화관에서 봐야함을 다시 느낀 후기(주어: 마이클) 3 05.25 605
182383 그외 CU 반값택배 후기 12 05.25 679
182382 음식 신상과자후기 (망고킥, 콘피쵸, 썬칩 타코맛) 13 05.25 1,372
182381 그외 함안 낙화놀이 보고 온 후기 7 05.25 1,339
182380 영화/드라마 🐜오늘 조조로 『군체』 보고 온 간단 소감🐜 3 05.25 668
182379 그외 경주 골굴사 다녀온 후기 7 05.25 1,112
182378 그외 미니 매크로 키보드 후기 16 05.25 2,200
182377 그외 생리컵 6년째 쓰는 후기 10 05.25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