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시키면서 소주 두병 사왔다가
한병 반만 까고 반병 넣어놓고 자기로 했는데
내가 약간 불면증이 있어서 뒤척이다가 남은 반병 비우고 자야지~~ 이러고 주방 가는데 와 주방에 발디디자 마자 남편이 어디가!! 이래서 그대로 주저앉음ㅋㅋㅋㅋㅋ와....... 오줌 쌀뻔
아니 나오기 직전에 내 목에 대고 코골고 자고 있었는데 미친거아냐...
나 화장실 ㅎㅎㅎ
이랬더니 손모가지 날아갈 친구라며 빨리 들어오래서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침대 눕자마자 다시 코골아.. 뭐야 무서워 얘ㅋㅋㅋㅋㅋ
한병 반만 까고 반병 넣어놓고 자기로 했는데
내가 약간 불면증이 있어서 뒤척이다가 남은 반병 비우고 자야지~~ 이러고 주방 가는데 와 주방에 발디디자 마자 남편이 어디가!! 이래서 그대로 주저앉음ㅋㅋㅋㅋㅋ와....... 오줌 쌀뻔
아니 나오기 직전에 내 목에 대고 코골고 자고 있었는데 미친거아냐...
나 화장실 ㅎㅎㅎ
이랬더니 손모가지 날아갈 친구라며 빨리 들어오래서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침대 눕자마자 다시 코골아.. 뭐야 무서워 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