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폐암으로 중증환자라 의료비의 5%만 내는데, 엄청 작아보이지? 근데 연말정산때문에 몇달간 쓴돈 확인해보니까 이것도 모이니까 무시못하더라 ㅠㅠㅠ 고작 2개월정도 항암치료받으시는데 3~4백만원 쓰셨데.
진짜 노무현정권전에는 암으로 아픈 가난한 사람은 정말 고민고민하면서 항암치료 받았을것같아 ㅠㅠ (중증환자 의료비 5%가 노무현정권때 생김!)
그리고 건강할 땐 몰랐는데, 보험회사에서 돈 받고나니까 소중함을 알겠음 ㅠㅠㅠㅠ
아빠가 그 돈으로 '막내 대학은 보낼 수 있겠다'라고 해서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직장덬들도 혹시 엄빠 보험없으면 암보험이라도 꼭 대신 가입해드리면 좋겠다.
진짜 노무현정권전에는 암으로 아픈 가난한 사람은 정말 고민고민하면서 항암치료 받았을것같아 ㅠㅠ (중증환자 의료비 5%가 노무현정권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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