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설 기차표 예매한 후기
592 1
2016.01.19 08:09
592 1

원래 서울 살지만.

친구가 한국에 놀러오게 되었어. 딱 연휴 기간에 ㅋㅋㅋㅋ

서울에만 있기 뭐해서 지방 잠깐 갔다오려고 했는데 예매가 안되길래 봤더니 설 기차표 예매는 따로라고 하네 ㅋㅋ


그래서 오늘을 기다렸지!!!!

근데 아침 6시에 일어나놓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다가 인터넷 확인하곤 7시쯤 코레일 홈 접속....대기자만 7만명;;;;

기다리다가 한번 튕기기도 하고.......

근데 의외로 사람 주는 속도가 빠르더라고. 한시간도 안돼서 내 차례 ㅎㅎㅎ

그래서 무사히 예매함!!


귀향하는 덬들... 혹시 기차표 대기하고 있는 덬들 있다면 행운을 빌게. 그나마 기차로 편하게 갔다오길!

난 개인적으로 버스를 싫어해서.....ㅎㅎ;;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 X 더쿠 💦] 내 피부 수분이끌림! 컨디션 2배 끌올!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 이벤트 586 05.06 33,6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89,57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0,9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97,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4,2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10,4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860 그외 애기는 엄마 예쁘다고 하는데 주변에선 애기가 싫어한다고 말하는 중기 8 05.08 477
178859 그외 서른 넘었는데 자리 못잡아서 어버이날 초라한 중기 7 05.08 597
178858 그외 어버이날 부모 선물 고르면서 신나는 자식들 부러운 후기 4 05.08 347
178857 그외 삶에 만족한다는 말이 정확히 무슨 말인지 궁금한 중기 7 05.08 242
178856 그외 헤어라인 왁싱 레이저 궁금한 후기! 05.08 56
178855 그외 지금 삶에 만족하는데 왜 우울증상이 있는지 궁금한 중기 13 05.08 781
178854 그외 학원 등록에 도움 구하는 중기 05.08 85
178853 그외 부모님 기대에 부응하기 피곤한 초기 6 05.08 585
178852 그외 긴 여행이 나를 찾는데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초기 17 05.08 873
178851 그외 나도 어버이날주제 내가 신경써야하는건지 궁금한 중기 11 05.08 719
178850 그외 부모님한테 차별받는거 서른넘어도 서러운 후기 8 05.08 896
178849 그외 남편보고 우리 부모님한테 어버이날 연락드리라고 요구해도 되는 부분일까? 19 05.08 1,795
178848 그외 매년 어버이날마다 싸우는 가정 흔한지 궁금한 초기 8 05.08 935
178847 그외 가봤던 동남아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곳 추천받고싶은 초기 31 05.08 818
178846 그외 안경안쓰고 다니던 덬 라섹 한달 후기 4 05.08 477
178845 그외 뭐든 피터지게 예약해야 하는거 너무 지겹고 귀찮고 포기하게 되는 중기 22 05.08 1,484
178844 그외 무월경이 지속돼서 걱정되는 중기.. 12 05.08 906
178843 그외 줄이어폰 장단점 후기 5 05.08 443
178842 그외 생에 처음....^^ 으로 스케일링 받은 후기 (사진 주의) 5 05.08 1,163
178841 음식 성심당 망고시루 후기 13 05.08 2,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