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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병원 근처 가게에서 일해본 결과 여자아이 부모님 진상이 더 많은 후기

무명의 더쿠 | 06-06 | 조회 수 5957
어린이 전용 병원 근처 건물에서 일하는 알바하는덬임

저게 편견이 아니라 실제로 온 손님들의 진상 비율 중 여자아이의 부모님들이 더 진상 마인드인걸 느낀 후기임

하나. 쟁반있는데를 그냥 만지게 냅둠
아니 3~4살짜리 애기면 엄마가 안고 있던지 해야되는게 정상아님? 쟁반 계속 만지는데 냅두고 쟁반에 까는 종이 2개 넘게 바닥에 버릴때까지 냅두다가 내가 보고 말하니까 그제서야 안더라.

둘. 애가 포장안된 음식을 손으로 만져도 알바생한테 지랄함.
한 초등학생? 적어도 2학년 많으면 4학년정도 되보이는애가 음식을 지가 직접 집는데 문제는 그냥 앞에 있는거 집어가면 될것을 꼬옥 뒤에있는 맛있어보이는거 집을라고 하다가 앞에 있는게 엎어질거같으니까 그걸 손으로 꽉 잡은거임.
내가 그거 보고 음식 손으로 만지시면 안돼요~ 하니까
엄마가 애가 몰랐을 수도 있죠! 이러는거야 저나이 먹고 음식 손으로 만지면 안되는걸 모른다고??

이게 느낀건 여자아이 부모님들은 우리아이가 그럴리가 없어+ 여자아이들은 대부분 음식을 자기가 직!접! 집고싶어함 콜라보인거같음

남자아이 부모님들은 애가 정신없고 사고칠껄 아니까 가게 들어오자마자 딱 저기 앉아있어 움직이지마 명령하고 음식 고르게 하시거나 음식이랑 멀리 떨어져서 뭐 먹을래 고르게 하시거든 만질라고 하면 만지지마! 소리치고

오히려 남자아이 부모님들은 조금만 애가 뭐할라하면 내가 무슨 말안해도 언성을 더 높이셔서 알바생인 내가 뻘쭘할 정돈데 여자아이부모님들은 정반대임.

애들은 손 조금만 뻗으면 눈깜짝할새에 만져버리니까 요즘 이시국이기도하고 예민하게 대응하는데 만지시면 안돼요~ 이러면 여자아이 부모님들은 아직 안만졌다고 짜증 부리는데 남자아이부모님들은 만졌냐고 애한테 물어보고 죄송하다고 이거 사가겠다고 말하시고 애 진열장에서 띄워놓거든

결론은 일하면서 느낀건 여자아이부모님들은 진짜 80%는 진상인거같음 절대 자기애가 사고칠거란 생각을 안하는 마인드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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