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들어가기전부터 친구였어 유치원도 초등학교도 아파트도 다 같은곳에서 살아서 엄청 친했지 근데 내가 10년전쯤에 아주 먼곳으로 이사가면서 멀어졌어
처음엔 매일매일 꿈에 나왔다? 너무 보고싶어서. 한...초반 몇년은 그랬던거같아 정말 자주 나왔었거든
그래도 그 이후로 내가 고향 갈 일 있으면 만나기도 했고... 종종 연락도 주고받으면서 계속 인연을 유지하긴 했어
그러다 당연히 뭐,, 뜸해지고 연락 끊기고... 2년인가 3년전쯤에 고향 갈 일 생겨서 오랜만에 먼저 연락 두어번했는데 그래 밥한번 먹자 이 말만 하고 끝내 못만났어 그 이후로 그냥 여기까지인 인연인갑다 싶어서 더 연락안했구.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까.. 예전처럼 보고싶은거도 아니고 (다시 본다면야 좋겠지만) 생각이 자꾸 나는거도 아니고 그냥 추억속 친했던 친구로 남아서 누가 굳이 상기시킬때 아닌 이상 떠올릴일도 거의 없었거든?
근데 최근에 꿈에 너무 자주나온다.. 내용은 매번 비슷해 재밌게 놀고 맛있는거 먹는 내용..... 오늘도 꾸고 그저께도 꿨어. 일주일전에도. 보름전에도.
신기한건 다른 친구들은 한번도 꿈에 나온 적 없어. 지금 더 친한 친구 조차도 꿈에 나온적없어 (보통 내 꿈엔 평소 자주 생각하는게 나오거든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고민거리 이런거..) 근데 유독 얘만 나오더라? 예전이나 지금이나? 최근엔 꿈만 꿨다하면 얘 꿈이야...
왜 그럴까? 내가 나도 모르게 보고싶어하는걸까? 근데 그러기엔 마지막 연락 끊기고나서 그냥 정리했거든 여태까지도 나만 보고싶어하는거같아서 이젠 더 안그러겠다 생각했고.... 내가 아쉬운 사람 되기도 싫었어
그래서 그냥 미련없이 정리했고 그 이후 몇년간은 걔 생각도 딱히 안했고 꿈에도 나온적 없는데 왜 요즘 갑자기!!!! 왜 이러는걸까?
사실 연락하려면 다시 할수야 있는데 이미.. 예전에도 주로 내가 먼저 선톡보냈고 내가 대화 주도해야했고 만나는거도 내가 만나자해야했거든.. 막상 만나면 서로 어색함없이 잘 놀았지만ㅋㅋ사우나도 같이 갈정도로... 근데 마지막 연락 할 때 즈음에 내가 여러범 말 걸었는데 끝끝내 못만난거 생각하니까...다시 연락했을때 또 그럴까봐 무서워서 연락 못하는것두 있어 걔도 이미 날 '초딩때 친했던 친구 1'로 정리해놨을거아냐
근데 자꾸 꿈에 나오니까 기분이 점점 더 이상해지네... ㅠ
딱히 해결을 바라고 쓴 건 아니구 그냥 기분이 이상해서 기록겸 적어봤어..
처음엔 매일매일 꿈에 나왔다? 너무 보고싶어서. 한...초반 몇년은 그랬던거같아 정말 자주 나왔었거든
그래도 그 이후로 내가 고향 갈 일 있으면 만나기도 했고... 종종 연락도 주고받으면서 계속 인연을 유지하긴 했어
그러다 당연히 뭐,, 뜸해지고 연락 끊기고... 2년인가 3년전쯤에 고향 갈 일 생겨서 오랜만에 먼저 연락 두어번했는데 그래 밥한번 먹자 이 말만 하고 끝내 못만났어 그 이후로 그냥 여기까지인 인연인갑다 싶어서 더 연락안했구.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까.. 예전처럼 보고싶은거도 아니고 (다시 본다면야 좋겠지만) 생각이 자꾸 나는거도 아니고 그냥 추억속 친했던 친구로 남아서 누가 굳이 상기시킬때 아닌 이상 떠올릴일도 거의 없었거든?
근데 최근에 꿈에 너무 자주나온다.. 내용은 매번 비슷해 재밌게 놀고 맛있는거 먹는 내용..... 오늘도 꾸고 그저께도 꿨어. 일주일전에도. 보름전에도.
신기한건 다른 친구들은 한번도 꿈에 나온 적 없어. 지금 더 친한 친구 조차도 꿈에 나온적없어 (보통 내 꿈엔 평소 자주 생각하는게 나오거든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고민거리 이런거..) 근데 유독 얘만 나오더라? 예전이나 지금이나? 최근엔 꿈만 꿨다하면 얘 꿈이야...
왜 그럴까? 내가 나도 모르게 보고싶어하는걸까? 근데 그러기엔 마지막 연락 끊기고나서 그냥 정리했거든 여태까지도 나만 보고싶어하는거같아서 이젠 더 안그러겠다 생각했고.... 내가 아쉬운 사람 되기도 싫었어
그래서 그냥 미련없이 정리했고 그 이후 몇년간은 걔 생각도 딱히 안했고 꿈에도 나온적 없는데 왜 요즘 갑자기!!!! 왜 이러는걸까?
사실 연락하려면 다시 할수야 있는데 이미.. 예전에도 주로 내가 먼저 선톡보냈고 내가 대화 주도해야했고 만나는거도 내가 만나자해야했거든.. 막상 만나면 서로 어색함없이 잘 놀았지만ㅋㅋ사우나도 같이 갈정도로... 근데 마지막 연락 할 때 즈음에 내가 여러범 말 걸었는데 끝끝내 못만난거 생각하니까...다시 연락했을때 또 그럴까봐 무서워서 연락 못하는것두 있어 걔도 이미 날 '초딩때 친했던 친구 1'로 정리해놨을거아냐
근데 자꾸 꿈에 나오니까 기분이 점점 더 이상해지네... ㅠ
딱히 해결을 바라고 쓴 건 아니구 그냥 기분이 이상해서 기록겸 적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