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와사는 외노자인데
학교때부터 일하는 지금까지
쭉 이런거같ㅌ음
상사들한테도 평이 별로 안좋고
일은 잘하는데... 이런 평가라서
진짜 내가 인간쓰레기같ㅇ튼 게아닌가 요즘 계속 고민하는중
뭐가뭔지 모륵겠어...
막살았는데 이런거면 차라리 마음이나 좋지
열심히 한다고 온갖 용 다 쓰고 이런거보면
진짜 내가 나는 자각도 못하는 가까이하기 싫고 한심한 인간일까?
해외나와사는 외노자인데
학교때부터 일하는 지금까지
쭉 이런거같ㅌ음
상사들한테도 평이 별로 안좋고
일은 잘하는데... 이런 평가라서
진짜 내가 인간쓰레기같ㅇ튼 게아닌가 요즘 계속 고민하는중
뭐가뭔지 모륵겠어...
막살았는데 이런거면 차라리 마음이나 좋지
열심히 한다고 온갖 용 다 쓰고 이런거보면
진짜 내가 나는 자각도 못하는 가까이하기 싫고 한심한 인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