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갔던 정신과는 동네내과같은 곳이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친절하게 말들어주는건 좋은데
내 생각이랑 달리 검사같은거도 안하고 별다른 솔루션은 없이 약만 받음
+간호사가 너무너무너무 불친절해서 차라리 초반에 다른곳가자하고 좀더 큰병원갔거든
근데 그병원에서도 약만 계속 받고 있어서...더 맞는곳을 찾아봐야하나하고 더 큰병원으로 예약잡으려고했더니 그병원은 초진비가 검사같은걸로해서 10만원정도 든다는거야...
첫병원도 두번째도 한 7~9천원 비용만 나오고있었거든
검사같은거 안해도 병이 너무 명확해보이니까 약만주시는거겠지? 검사안해봐도되는거겠지? 자꾸 내 병에 의심가지고있음 진짜 내가 병인게 맞는지 뭔지... 인터넷문답같은건 당연히 거의모두 해당인데 병원검사도 그거랑 비슷한 수준일까?
아무튼...일단은 가격에 좀 놀라서 두번째병원에 그대로 가보고 검사같은거 안해봐도되는건지 걍 솔직히 물어볼라하는데 다른덬들은 어땠는지 경험담 궁금하다...
의사선생님이 친절하게 말들어주는건 좋은데
내 생각이랑 달리 검사같은거도 안하고 별다른 솔루션은 없이 약만 받음
+간호사가 너무너무너무 불친절해서 차라리 초반에 다른곳가자하고 좀더 큰병원갔거든
근데 그병원에서도 약만 계속 받고 있어서...더 맞는곳을 찾아봐야하나하고 더 큰병원으로 예약잡으려고했더니 그병원은 초진비가 검사같은걸로해서 10만원정도 든다는거야...
첫병원도 두번째도 한 7~9천원 비용만 나오고있었거든
검사같은거 안해도 병이 너무 명확해보이니까 약만주시는거겠지? 검사안해봐도되는거겠지? 자꾸 내 병에 의심가지고있음 진짜 내가 병인게 맞는지 뭔지... 인터넷문답같은건 당연히 거의모두 해당인데 병원검사도 그거랑 비슷한 수준일까?
아무튼...일단은 가격에 좀 놀라서 두번째병원에 그대로 가보고 검사같은거 안해봐도되는건지 걍 솔직히 물어볼라하는데 다른덬들은 어땠는지 경험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