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한시간전에 인터넷으로
표를 예매하고
(일부러 앞쪽 창가로 예매함)
터미널에서 화장실들렀다가 버스올랐는데
표 확인하고 자리찾으니까 내자리에 짐이
산더미로 되었는거임
헉 소리내면 옆자리 앉은 아주머니에게
저기 여기 제자리인데. , 했더니
띠껍게? 쳐다보면 그냥 뒤에 가서 앉으면 안되냐며 얘기함
물론 뒷자리에 여유가 있는데 자리주인오면
난어쩌라고ㅡㅡ
전혀 비켜줄생각없어보여서 뒷자리에 앉음
다행히 주인이없는건지 다른데 앉은건지
그냥 앉아서 출발하는데
기분이 썩 좋지 않다...,
덬들도 이런적 있니ㅜㅜ
표를 예매하고
(일부러 앞쪽 창가로 예매함)
터미널에서 화장실들렀다가 버스올랐는데
표 확인하고 자리찾으니까 내자리에 짐이
산더미로 되었는거임
헉 소리내면 옆자리 앉은 아주머니에게
저기 여기 제자리인데. , 했더니
띠껍게? 쳐다보면 그냥 뒤에 가서 앉으면 안되냐며 얘기함
물론 뒷자리에 여유가 있는데 자리주인오면
난어쩌라고ㅡㅡ
전혀 비켜줄생각없어보여서 뒷자리에 앉음
다행히 주인이없는건지 다른데 앉은건지
그냥 앉아서 출발하는데
기분이 썩 좋지 않다...,
덬들도 이런적 있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