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랑 새내기때는 infp였엌ㅋㅋ 그냥 잔다르크형이라 했던것만 기억나는데 이게 infp더라고
이때가 난 ㄹㅇ힘들때였어.. 고딩때는 잘 기억 안나는데 친구 한명때문에 좀 끙끙거렸고
대학교가서가 ㄹㅇ.. 새로운 사람들한테 잘보이고싶은데 나는 너무 재미없는 사람이라 아무도 나랑 노는걸 좋아하지 않을것같고..
이걸 infp의 특징이라 하는건 아니야! 그냥 이건 그때 내 성격을 말하는거ㅋㅋㅋㅋ
정말 사람들한테 잘보이려고 온몸에 있는 에너지를 다 뺏겼던 시기였음.. 남눈치 진짜 잘보고 맨날 기죽어있었어
그러다 대학교 2학년 되면서 내가 구질구질 잘보일려고 했던 애들이 군대가고 휴학하고 이러면서 자유상태가됨
이 시기에 주변 친구들이 하는말이 너 기가 쎄졌다였음ㅋㅋㅋㅋ
예전에는 완전 흐물텅 했는데 갑자기 어디서 기가 튀어나왔다나..
이때도 날 힘들하게는 놈이 있었는데 걍 쌩까고 다니니까 ㄱㅊ도라고..
근데 쫌 혼자만의 상상의시간이 엄청엄청 많았음
막 인간의 존재의 이유라던가 사후세계 등등.. 이런 생각을 혼자있을때 속으로 토론하고 그럼..ㅋㅋㅋㅋㅋㅋ
이때 엠비티아이 유행 시작하던 시기라ㅋㅋㅋ 해보니까 intp가 나옴 그거 설명이 거의 80프로가 나였음ㅋㅋㅋㅋ
그러다 최근에 또 오랜만에 검사를 해봤는데 entp가 나옴ㅋㅋㅋ
비율은 거의 비슷해서 좀 intp랑 entp 짬뽕같은 스타일인데
에전이랑 좀 달라졌다 싶은건 전화하는게 재미있어졌고 밖에서 노는게 재미있어진거??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친규들이 전화하묜 아.. 진짜 카톡으로하지 왜 전화를하냐.. 이랬는데 요즘에는 내가 먼저 전화해서 야!!! 나 저녁 뭐먹지???? 이러기도함ㅋㅋㅋㅋ
그리고 혼자만의 자책의 시간이 좀 줄었어
예전에는 내가 뭐 하나 못하면 엄청 땅꿀팠거든
왜 못했응까 왜 그랬을까 왜 난 항상 그렇지? 이 생각을 며칠 내내 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잘못하면 아 왜그랬지.. 하면서 기분 풀겸 혼자 게임하고 몇시간 뒤에 하하 잘 되겠지뭐~ 하고 끝남ㅋㅋㅋㅋㅋ
그러다 다시 또 생각나면 빡치긴하는뎈ㅋㅋㅋ 그래도 자책하지는 않는거같아
글구 그 내가 친해지려 구질구질 했던 애들이 이제 다 복학해서 연락하는데 이제 얘네가 안불편해진 느낌??
그리고 내가 진짜 싫어했던 놈이 있었는데 예전에는 걔가 전화해서 헛소리해도 아~ 뭐래~ㅎㅎ 하면서 다 받아줬는데 지금은 아 왜 갑자기 전화해서 시비털고 ㅈㄹ이야 이지랄하려고 전화했냐? 미친놈 이게 그냥 툭 튀어나가더라ㅋㅋㅋㅋㅋ 그냥 성깔이 나빠진거같긴해..ㅎ
걍 성격 변할땨마다 바뀐거 신기해서 쓴 글임 헤헤
갑자기 심심하고 내 이야기 털고싶어서 써봄ㅎㅎㅎ
참고로 엠비티아이 성격은 이렇다 이런걸로 쓴거 아님 걍 성격 바뀔때마다 했었는데 엠비티아이도 같이 바뀐거 생각나서 쓴거임
이때가 난 ㄹㅇ힘들때였어.. 고딩때는 잘 기억 안나는데 친구 한명때문에 좀 끙끙거렸고
대학교가서가 ㄹㅇ.. 새로운 사람들한테 잘보이고싶은데 나는 너무 재미없는 사람이라 아무도 나랑 노는걸 좋아하지 않을것같고..
이걸 infp의 특징이라 하는건 아니야! 그냥 이건 그때 내 성격을 말하는거ㅋㅋㅋㅋ
정말 사람들한테 잘보이려고 온몸에 있는 에너지를 다 뺏겼던 시기였음.. 남눈치 진짜 잘보고 맨날 기죽어있었어
그러다 대학교 2학년 되면서 내가 구질구질 잘보일려고 했던 애들이 군대가고 휴학하고 이러면서 자유상태가됨
이 시기에 주변 친구들이 하는말이 너 기가 쎄졌다였음ㅋㅋㅋㅋ
예전에는 완전 흐물텅 했는데 갑자기 어디서 기가 튀어나왔다나..
이때도 날 힘들하게는 놈이 있었는데 걍 쌩까고 다니니까 ㄱㅊ도라고..
근데 쫌 혼자만의 상상의시간이 엄청엄청 많았음
막 인간의 존재의 이유라던가 사후세계 등등.. 이런 생각을 혼자있을때 속으로 토론하고 그럼..ㅋㅋㅋㅋㅋㅋ
이때 엠비티아이 유행 시작하던 시기라ㅋㅋㅋ 해보니까 intp가 나옴 그거 설명이 거의 80프로가 나였음ㅋㅋㅋㅋ
그러다 최근에 또 오랜만에 검사를 해봤는데 entp가 나옴ㅋㅋㅋ
비율은 거의 비슷해서 좀 intp랑 entp 짬뽕같은 스타일인데
에전이랑 좀 달라졌다 싶은건 전화하는게 재미있어졌고 밖에서 노는게 재미있어진거??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친규들이 전화하묜 아.. 진짜 카톡으로하지 왜 전화를하냐.. 이랬는데 요즘에는 내가 먼저 전화해서 야!!! 나 저녁 뭐먹지???? 이러기도함ㅋㅋㅋㅋ
그리고 혼자만의 자책의 시간이 좀 줄었어
예전에는 내가 뭐 하나 못하면 엄청 땅꿀팠거든
왜 못했응까 왜 그랬을까 왜 난 항상 그렇지? 이 생각을 며칠 내내 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잘못하면 아 왜그랬지.. 하면서 기분 풀겸 혼자 게임하고 몇시간 뒤에 하하 잘 되겠지뭐~ 하고 끝남ㅋㅋㅋㅋㅋ
그러다 다시 또 생각나면 빡치긴하는뎈ㅋㅋㅋ 그래도 자책하지는 않는거같아
글구 그 내가 친해지려 구질구질 했던 애들이 이제 다 복학해서 연락하는데 이제 얘네가 안불편해진 느낌??
그리고 내가 진짜 싫어했던 놈이 있었는데 예전에는 걔가 전화해서 헛소리해도 아~ 뭐래~ㅎㅎ 하면서 다 받아줬는데 지금은 아 왜 갑자기 전화해서 시비털고 ㅈㄹ이야 이지랄하려고 전화했냐? 미친놈 이게 그냥 툭 튀어나가더라ㅋㅋㅋㅋㅋ 그냥 성깔이 나빠진거같긴해..ㅎ
걍 성격 변할땨마다 바뀐거 신기해서 쓴 글임 헤헤
갑자기 심심하고 내 이야기 털고싶어서 써봄ㅎㅎㅎ
참고로 엠비티아이 성격은 이렇다 이런걸로 쓴거 아님 걍 성격 바뀔때마다 했었는데 엠비티아이도 같이 바뀐거 생각나서 쓴거임